드라이기로 머리말릴때 물이 튀어 근처에있는 에어컨이나 선풍기에들어가면 어떻게되나요?

제가 드라이기로 머리를말릴때 근처에 공장용선풍기랑 이동형 에어컨이있는데 물이튀어들어가면 어떻게되나요? 걱정되서 질문해요… 사용하는데 아무지장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머리를 말릴 때 튀는 소량의 미세한 물방울은 선풍기나 이동식 에어컨 내부의 열에 의해 금방 증발하므로 기기 작동이나 안전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공장용 선풍기는 기본적으로 내부 부품이 견고하게 보호되어 있고 이동식 에어컨은 구조상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대량의 응축수가 발생하는 기기여서 약간의 겉물방울 정도는 문제없이 처리됩니다. 다만 모터나 전원 플러그 콘센트 단자 부위에 직접적으로 물이 다량 들어가는 것만 주의한다면 고장이나 감전 위험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드라이기를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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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물이 전자기기 내부에 들어가면 회로에 쇼트를 일으켜 망가지거나 비정상적인 작동을 발생합니다.

    다만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다가 터는 정도의 물은 보통 한두 방울의 물이며 이 정도의 물이 내부로 깊숙히 PCB 기판까지 스며 들어가 고장이 날 정도의 양은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까지 될 가능성도 상당히 낮구요.

    다만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머리를 말릴 때 튀는 정도의 미세한 수분은 가전제품 내부에 열기나 바람에 곧바로 증발이 됩니다. 그리고 미세한 수분으로는 누전이나 합선을 일으키기에 부족하죠. 그래서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동식 에어컨이나 산업용 선풍기 모터 쪽으로 물이 직접 많이 들어가면 합선이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살짝 떨어진 곳에서 사용하시면 제일 좋겠습니다. 뭐 결론적으로는 너무 불안해 하실 필요는 전혀 없고, 작동할 때 이상한 냄새와 소리가 안 난다면 정상적으로 사용해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물이 조금 튄 정도라면 무조건 고장 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공장용 선풍기나 이동형 에어컨은 내부에 전기 부품이 있기 때문에 물이 안쪽까지 들어갔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겉에 물방울이 튄 정도라면 일단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은 다음 물기를 닦아주고 충분히 말린 뒤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선풍기 모터나 에어컨의 통풍구, 버튼이나 전원 연결부 쪽으로 물이 들어갔다면 바로 다시 켜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완전히 건조된 뒤 다시 사용했을 때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타는 냄새나 이상한 소리, 스파크, 과도한 발열 같은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 때는 가능하면 선풍기나 에어컨과 조금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물이 많이 튀는 환경 자체를 피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