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악관은 레소토가 미국 상품에 99% 관세를 부과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상쇄하기 위해 "상호관세"라는 명목으로 높은 관세를 매겼습니다. 레소토는 미국에 주로 다이아몬드와 섬유 제품을 수출하며 2024년 약 2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레소토 GDP의 10% 이상을 차지합니다. 트럼프는 무역 불균형을 바로잡고 미국 제조업을 부흥시킨다는 목표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관세가 잘못 부과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관세율 계산 방식(무역 적자를 수입액으로 나눈 뒤 절반을 적용)이 비논리적이며, 레소토 같은 소규모 빈곤국을 과도하게 처벌한다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부과할때 얼마나 실무적으로 고려가 없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