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의 심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0대초에 저를 매우 좋아한 11살 어린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러던 몇년후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되었죠.

어떠한 이유라기 보다 내가 경제적 어려움..바쁜일로 자주 못보게되면

자연스러운 이별이 됐고 시간이지난 몇년후 저한테 카톡이 여러번왔었어요

그리고 약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카톡이 왔네요.저는 폰번을 바꾸지 않은상태이기에

이 애는 현재 미혼이고 남친이 있는상태인데 결혼은 전혀생각이 없다고합니다. 어느 누구라도~

근데 뜬금없이 나에게 카톡을 한 이유가 무얼까요?

여자심리를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30대 초에 질문자님을 매우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경제적인 어려운 일로 헤어졌고, 몇년후에 카톡이오고, 그리고 도 10년후에 카톡이 왔네요. 그 여자는 현재 미혼이고 남친이 있는상태인데 결혼은 전혀생각이 없다고합니다. - 그러면 특별히 의미없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심심할대 한번씩 카톡이나 하는 사람,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은근히 기다리시는 것 같은데 이제는 미련을 갖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또다른 상처를 안길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기에 연락한것 같습니다ㆍ그런데 남자 친구가 있다고하니 ㆍ아마도 옛 추억이 생각나서 연락할수도 있을것 같네요ㆍ

  • 10년이 지나서 연락이 온것을 보면은 아직도 여자측이 작성자님이 미련이 조금이나마 남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10년지나 연락오는것은 드문일이긴 하죠

  • 그 여자분이 많이 만나던 당시에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위안 받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에 상황을 전부는 모르니 다 알 수는 없지만 가끔 생각이 난다는 것은 나쁜 기억은

    아니라는 거잖아요. 아마도 추억이 될 수도 있고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곁에 지인으로 살면 좋았을 사람인데 연인 관계라는 것이 끝나고 쿨하게 볼 수는 없으니

    궁금하기도 한 것 같아요. 잘 지내는지요.

  • 심리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여자가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락을 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감정적으로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거나, 단순한 호기심이나 그리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추억에 대한 향수가 이유일 가능성이 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은 과거를 미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 강렬한 감정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생각이 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문득 떠올라서 연락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미련이 남아있을수도 있고

    그사람의 특정 성격일수도 있습니다 가치관이 그럴수도 있고요

    보통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이거나 미련이 있을때 연락을 많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