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일 큰 원인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종일 알바가 줄었어요. 보통 주 15시간 넘어가면 주휴수당 줘야 하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쪼개기 알바를 되게 많이 쓰시죠. 그리고 요즘 애들이 약간 너무 힘든 일을 꺼려하는 것도 원인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열심히 알바하고 사는 애들도 많아요 ^^
요즘 애들 참 희한하죠 우리 때는 학교 다니면서도 커피숍이나 편의점에서 밤새 일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부모님들이 용돈을 넉넉히 주시는지 아니면 취업 준비하느라 학원 다니기 바빠서 그런가 예전만큼 절실하게 하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제 조카만 봐도 단기 알바 같은 거나 가끔 하지 진득하니 어디 붙어서 일하는 꼴을 못 봤는데 아마 세상이 변해서 그런지 애들 생각도 우리 때랑은 참 많이 다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