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와 근력운동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점핑을 다닌지 2년이 되어가는데요 제가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을 둘다 가지고잇어서 호르몬약을 5살때부터 지금현재까지 37년동안 복용중인데다 평생을 복용해야 하는데 감량하기 힘든 타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들이 2배로 노력해서 감량할때 저는 6배 ~8배 10배 이상으로 피땀을 흘려 노력을 해야 빠지는 케이스라 방심하면 과체중으로 넘어가기가 쉬워서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유산소와 근력운동까지 해야 체지방이 빠지는 타입이레요 점핑은 유산소운동이라는데 저는 유산소+근력운동까지 해야 체지방이 빠진다 하셔서 따로 근력운동숙제도 내주셧어요 제가 얼마전 아팟던바람에 미래나를 끼는 시술까지 해서 6개월을 운동을 못해 하체에 근육이 다 빠져버려서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하체운동하라고 클라우디아영상중에 하체근력운동이 나오는데요 하체근력영상 숙제를 내주셧는데 정확히 근력운동뜻이 뭔가요 하체운동도 근력운동에 포함이 되나요? 근력운동은 횟수로 하는건가요 시간재면서 하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점핑처럼 계속 뛰면서 심박수를 올리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라서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데 도움이 되고 심폐지구력을 키워주는 게 목적이고 반대로 근력운동은 말 그대로 근육에 저항을 줘서 근육을 키우거나 유지하는 운동을 말하는 거라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처럼 힘을 주고 버티거나 반복하면서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게 전부 근력운동에 포함돼요 그래서 지금 숙제로 받으신 하체운동 영상은 당연히 근력운동이 맞고 특히 6개월 쉬어서 하체 근육이 빠진 상태라면 더더욱 필요한 단계예요 그리고 왜 유산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냐면 근육이 늘어나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그래야 같은 생활을 해도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몸이 되기 때문이라서 갑상선 질환처럼 대사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근육을 유지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리고 근력운동은 시간만 재는 운동이라기보다 횟수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예를 들면 스쿼트 15회씩 3세트 이런 식으로 하고 세트 사이에 30초에서 1분 정도 쉬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물론 초보자는 30초 버티기 같은 시간 기준 운동도 같이 쓰는데 결국 핵심은 근육이 살짝 힘들다고 느낄 정도의 자극을 주는 거예요 너무 가볍게 하면 효과가 약하고 너무 무리하면 다시 다칠 수 있으니까 지금은 통증 없는 범위에서 천천히 횟수 중심으로 시작해서 점점 세트 수나 난이도를 올리는 게 좋아요 그리고 갑상선약을 오래 복용 중이면 몸이 붓거나 체중 변동이 쉽기 때문에 체중 숫자에만 집착하기보다 체지방률이랑 근육량 변화를 보는 게 훨씬 정확해요 지금처럼 유산소 꾸준히 하면서 하체 근력운동을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인 조합이고 방향은 잘 잡으신 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회복 단계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다시 쌓아가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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