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은 분개시 어디항목으로 들어가면 자기주식이 왜 문제가 되나요
회사가 자기주식을 구매하게 되면 분개시 어디항목으로 들어가는지 궁금하여 그리고 정부나 투자자들 사이에서 자기주식이 왜 문제가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자기주식을 구매하게 되면 어느 항목에 들어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사주를 취득하게 되면 취득 원가를 자본조정 항목에 속하는
자기주식 과목으로 기록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기주식을 하게 되면 이는 제무재표의 기재시에 기 명홗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자본의 흐름이나 자본구조 등에 대한 명확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투자자나 제3자가 보았을때 명확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제무재표를 바탕으로 한 투자자들에게 주가의 왜곡을 발생시킬 수 있따는 점에서 주가의 거품이 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기주식은 자본차감항목으로 처리되어 자본이 줄어듭니다. EPS 부풀리기, 경영권 방어 등 비판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기업 투명성과 장기 경영 측면에서 논란이 되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기주식은 기업의 자산이 아니라 자본에서 차감되 는 조정항목입니다. 즉, 재무상태표 상에서는 '자본조정'으로 분류되며, 보통 (-) 표시로 기재됩니다. 반대로 자기주식 처분 이익은 '자본잉여금'으로 분류 되어 (+)표시로 기재됩니다.
그리고 자기주식 관련 현행 제도의 문제점은 1. 자기주식을 의결권 강화에 활용하는 문제 2. 신주발행을 대신하여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문제 3. 자기주식의 권리에 대한 규정 미흡으로 인한 문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기주식은 자산 항목이 아닙니다 자기 주식은 자본의 차감항목으로 반영되면 대변의 항목에는 대가성 자산이 감소되고 현금을 주고 유통시장에서 매입하므로 자기주식만큼 현금으로 감소되는 항목입니다.
국내에선 이 자사주를 활용하여 합병이나 매각 또는 분할할때 지분율을 올리거나 지배구조를 높이는데 사용을 해서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