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익은 김치로 김치볶음밥 하면요??

많이 덜 익었어요. 거의 새김치라고도 봐도 되는데

이 김치로 김치볶음밥은 맛이 없을까요?

급 김치볶음밥이 생각이 나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얼마 전에 덜 익은 김치로 김치볶음밥 했는데 괜찮았어요 과정도 똑같이 했구요

    식용유에 김치 볶다가 설탕, 간장, 고춧가루, 스팸 넣고 더 볶다가 밥 넣어서 볶으니까 똑같은 김치볶음밥 되던데요

    근데 김치 볶을 때 볶는 시간을 익은 김치보단 2, 3분 정도 더 볶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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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덜 익은 겉절이나 새 김치로 만든 김치볶음밥은 단맛과 감칠맛이 부족해 밋밋하거나 겉돌 수 있습니다.

    몇가지 양념 추가로 푹 익은 신김치로 만든 것처럼 맛있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식초로 산미 복원하기>

    김치를 볶을 때 식초 0..5~1큰술을 넣어주세요.

    열이 가해지면서 식초의 톡 쏘는 신맛은 날아가고, 마치 푹 익은 김치 특유의 감칠맛과 깔끔한 산미가 살아납니다.

    <설탕과 파기름 활용하기>

    대파를 넉넉히 썰어 기름에 먼저 볶아 파기름을 낸 뒤 김치를 볶으면 김치의 생것 느낌을 잡아줍니다.

    설탈 반 큰술을 넣으면 새김치의 무거운 젓갈 향이나 매운맛을 누르고 풍미를 높여줍니다.

    <간장으로 풍미 보충>

    팬 한쪽으로 진간장이나 양조간장 1큰술을 눌어붙이듯 끓인 뒤 김치와 함께 볶아주면 새김치의 모자란 감칠맛이 완벽히 채워집니다.

  • 김치볶음밥을 맛있게 드시려면 어느정도 익은 김치로 하셔야 맛있습니다 

    지금 안익은 김치뿐이라면 김치볶음밥을 하실때 김치를 먼저 팬에 뽁으시면서 식초를 조금 넣어서 볶으시고 그리고 밥을 넣어서 볶우시면 조금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