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주식으로 큰돈을 잃었어요 모라고해야좋을까요?

물론 아직 매도 한게 아니라서

손해를 본거는 아니지만 -70%라고

하더라고요 코스피9000시대 라는데

누구나 다 돈벌고 있는거는 아닌가봐요

모라고 위로해야 할까요?

참고로 전 주식 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럴땐 그냥 밥이나 술 한잔 사주시고 잠깐이라도 힘든 상황을 잊을 수 있도록 즐거운 이야기만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오히려 위로하려고 하는 한 마디가 상처가 될 수도 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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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럴 때는 투자 조언을 하기보다 그냥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괜히 "언젠가 오를 거야", "왜 그런 종목 샀어?" 같은 말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냥 "많이 힘들겠다",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네", "잘 버티고 있네" 정도로 공감해 주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아직 매도하지 않은 상태라면 본인도 여러 생각이 많을 테니, 해결책을 주려고 하기보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 코스피로만 본다면

    한국 주식을 했는데 왜 손실일까요?

    두 거대 산맥인 삼성과 하이닉스가 이끌었기에

    코스피가 폭등한거지 실상을 보면

    하락한 종목들이 더 많습니다.

    이럴 경우엔,,

    한국은 지수에 베팅을 해야 하거늘~~

    하지만 낙담은 금물.

    이순신 장군처럼 아직 남은 자본이 있기에

    희망은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투자를 권유 하세요...

  • 코스피가 9000을 가는 시대라고 할지라도 상승하는 섹터가 일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상승을 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반도체 기업들만 상승하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다른 종목들은 사실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반도체 관련 주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다른 종목들은 손실을 봐도 이상하진 않습니다.

    돈을 잃은 사람에게는 어떤 위로의 말도 들리지 않으니 그냥 같이 술이나 한잔 마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친구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이럴 때는 사실 그러게 왜 그렇게 투자했냐 같은 훈수나 조언보다, 그냥 옆에서 마음을 알아주는 게 제일 큰 위로가 됩니다. 많이 속상하겠다, 돈보다 네가 더 걱정된다처럼 친구의 감정을 먼저 보듬어 주세요. 아직 매도 전이라 확정된 손실도 아니니 너무 자책하거나 조급해하지 말라고 다독여 주시고, 밥 한 끼 같이 하면서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친구에게는 큰 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