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물포란 종이 문구 연필 공책같은 학용품과 사무용품을 파는 가게를 말하는데 현대의 문구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지물이란 글자 그대로 종이류랑 문구류를 의미하는 한자어에서 유래했는데 요즘은 거의 사라진 옛말이 됐네요 그리고 1990년대까지만 해도 동네마다 한두 곳씩은 꼭 있었던 가게였는데 대형마트나 문구점 체인점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됐습니다 옛날엔 지물포에서 학용품뿐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팔았던 만큼 동네 사랑방 역할도 했던 추억의 공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