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생활에 만나자는 메시지 받고 내 몸 상태가 안좋아 거절하는 경우 사유를 적는게 나은가요?
회사 업무는 단톡방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회사 사람이 아닌 타 회사 직원들과 단톡방으로 메시지 주고 받는데 누군가 오늘 만나자는 메시지를 받았지만 내 몸상태가 안좋아 거절하는 경우 몸 상태가 어떤지 간단하게 적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그냥 몸이 안좋다고 남기는게 나은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급한 일정들이 많다고 못만난다고 하시는것도 좋구요. 그리고 몸이 아파서 수술을 최근에 받아서 못만난다고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몸이 안좋다고 그러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아 내가 귀찮아서 거절하는구나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뭐 몸살이라 몸이 좋지 않아서 나가지 못한다와 같이 정확하게 어디가 좋지 않은지 말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에
짧게 보내면 오해를 할 소지가 있으니
메시지에 정중함과 아픔을 강조해서 작성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비지니스 관계이기 때문에 확실히 해야 회사에 피해도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분위기면 그냥 그렇게 하는게 맞구요..
만약 상대방이 의심을 하는 경우라면, 상세하게 적는게 나을 거 같네요.
그냥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해도 되지만 좋은 인상을 주려면 어떤 상황인지 적었을 때 관계가 좋아질 수는 있습니다. 그냥 안 좋다고만 하면 내가 싫어서 거절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유를 말하면 진짜 아프다는 걸 이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