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어제 미 증시가 반등했지만 메모리 반도체는 조용하네요
어제 미 증시가 반등했지만 메모리 반도체는 조용하고 더 떨어졌습니다. 특히 ai에 대한 경계심이 또 일어나는데 어쩔수 없는 현상일까요? 계속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미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반등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오히려 하락하며 메모리 반도체 주가들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4.79% 밀렸고 국내 기업들의 ADR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증시가 오를 때 반도체만 소외되는 변동성은 AI 패러다임 전환기에서 필연적으로 겪는 현상입니다. 그동안 시장은 AI 반도체 수요가 무한히 팽창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오픈AI의 매출 착시 논란처럼 투자 유치 금액 대비 실제 현금 회수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구심이 주기적으로 불거지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일반 기업이나 소비자가 AI 서비스를 돈 내고 쓰는 유료 전환 속도가 아직 느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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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가 반등했음에도 메모리 반도체 섹터가 부진하고 ai에 대한 경계감이 반복되는 현상은 ai 인프라 투자 규모에 비해 실질적인 수익화 시점이나 투자 대비 수익률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있기 때문이고, 대규모 설비투자 피크아웃 우려와 반도체 업종 특유의 높은 변동성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증시가 반등해도 메모리 반도체는 업황 전망과 종목별 수급에 따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와 과잉 투자 우려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가격 전망과 실적 기대치, 주요 기업의 투자 계획이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실적이 좋아도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치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등락만 보기보다 실제 실적과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메모리 반도체가 쭈욱 오르지 못하는 것은
시장에 여전히 남아 있는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피크 우려감 등이 있어서
계속 오르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AI 기술에 돈을 엄청 쓰는데 실제로 버는 돈은 적다는 걱정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들쑥날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AI 시대에 반도체는 꼭 필요한 재료이므로 진짜 성과가 눈으로 확인될 때까지는 주가가 오르내리는 과정이 어쩔 수 없이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가 반등하더라도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함께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AI 투자 과열과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업종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기업은 AI 수요뿐 아니라 D램과 낸등 가격, 재고, 공급 확대에 따른 업황 변화에도 민감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반드시 실적 악화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HBM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는지,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가 반등했는데도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AI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존재하기때문이겠습니다. AI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지금처럼 큰 수익을 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AI기업들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만큼 실제 수익이 투자 비용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AI서버에 필요한 HBM과 D램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호재지만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 상승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면 좋은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반등하더라도 모든 업종과 종목이 함께 오르는 것은 아니며 반도체 기업마다 실적 전망이 다르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투자 심리에 따라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