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형자들의 교화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단순 형벌을 넘어 재범 방지 및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교도소 내 수형자 대상 인문학 교육과 심리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디서 들었는데 제빵 교육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했음

    빵 만드는 그 교육 맞음 ㅇㅇ 그리고 요리 전반.

    이유가 있습니다.

    수감된 범죄자들은 사회의 규칙을 못 지켜서 거기로 온 사람들인데 요리는 규칙을 지켜야 성립하거든요. 물을 100미리 넣을걸 300미리 넣으면 요리 망하고 5분 볶을걸 10분 볶으몬 망하거든요. 그래서 요리를 통해 규칙준수를 배운다고 하네요.

    그래서 교도소 내 칼 반입이라는 리스크를 지면서도 (식칼도 칼...) 요리교육을 꽤 하죠

  • 일단 재범 방지나 사회 복귀 프로그램조차 소용 없는 사람이 있겠죠. 뭐랄까... 인문학 교육이나 심리 상담 지원, 혹은 검찰 조사에서 딱 봐도 개전의 정이 없어보이는 사람은 사전에 다 판별이 가요. 그런 사람 말고, 정말로 재범 방지나 사회 복귀 프로그램으로 개전의 정이 확실한 사람들부터 골라서 그 다음에 교육하는 게 필요해보이죠.

  • 수형자의 교화와 재범 방지를 위해서는 인문학 교육, 직업훈련, 심리상담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인문학 교육을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상담으로 분노ㆍ중독ㆍ트라우마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출소 후 주거ㆍ일자리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사회복귀 정책이 필요합니다.

  • 효과적인 교화정책은 단순하게 강의를 늘리는 것보다 수형자의 범죄 원인과 출소 후 생활을 함께 다루는 개별화된 채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