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의 인기는 아예 이제 끝난 건가요?

우리나라에서 두쫀쿠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고 웨이팅까지 있었고 가격도 비쌌는데. 전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던 게 왜 지금은 인기가 없어진 건가요? 이제 아예 끝난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예 끝난 것도 아니고 가격이 저렴해진 것도 아니고요

    카페나 수제 두쫀쿠 파는 가게들 가 보면

    가격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6~7천 원 하는 덴 그대로 하던데요

    우후죽순만 없어진 거지 이제 하는 곳은 고정처럼 된 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4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가격도 매우 비쌋고 맛자체가 완전히 특별한것도 아니었으며 너무 달다보니 특정 계층만 좋아했을뿐 지속적으로 선호하는 맛이나 대중전체가 좋아할만한 기호가 아니엇기 때문에 빠르게 유행이 끝난게 원인입니다.

    거기다가 무엇보다 희소성의 힘으로 특정 한곳에서만 취급햇다면 어느정도 오래갔겠지만 너무나도 빠르게 주변에서 쉽게 볼수잇다보니 희소성의 가치도 사라지고 대중적인 트렌드의 맛도 아니다보니 순식간에 사라진것뿐입니다

  • 두쫀쿠 진짜 핫했죠 웨이팅까지 있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예전만큼은 아닌 느낌이에요 비슷한 가게도 많아지고 선택지가 늘어나면서 관심이 좀 분산된 것 같아요 그래도 완전히 끝난 건 아니고 좋아하는 분들은 꾸준히 찾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 두쫀크의 인기는 죽었습니다. 개인적인 츼미로 만들순 있겠죠. 저는 나름대로 두쭛쫀피 두바이 쫀득 피자를 밀고있었는데 이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캐팅업체들은 두쫀쿠를 뒤이을 아이템을 홍보하기 위해 혈안입니다 그 이유는 돈이 되기 때믄입니다.

  • 맞아요, 사실상 유행은 끝났습니다. 다만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고 형태가 바뀐 거에 가깝습니다.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으로 두쫀쿠 검색량은 올해 1월 10일에 최고점을 찍고, 1월 15일에 이미 70%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2월 10일에는 9%까지 급락하며 유행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인기가 꺼진 이유는 몇 가지가 맞물렸습니다. 피스타치오 수입단가가 1월 기준 84%나 뛰고, 카다이프 수급도 불안정해지면서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경제 불황기에 "작은 사치" 심리로 소비됐던 아이템인데, 개당 1만 원을 넘어서니 그 매력이 반감됐죠. 여기에 원조 브랜드 몬트쿠키가 인플루언서용과 일반 소비자용 제품의 속재료 양이 다르다는 품질 논란까지 터지면서 신뢰가 흔들렸습니다.

    다만 완전히 끝난 건 아니고, 편의점 CU에서 관련 상품 누적 판매량이 1,000만 개를 넘었고, 하이트진로가 두쫀쿠향 소주를 한정판으로 내놓는 등 파생 상품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허니버터칩처럼, 줄 서서 사는 시대는 끝났지만 편의점 한쪽에 자리는 남아있는 식으로 정착되는 중입니다.

  • 아직 판매를 하고 있는 베이커리나 카페가 종종 보이고 있는데, 유행과는 좀 멀어진 건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맛만 좋으면 사드셔도 무방합니다~

  • 사실상 거의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봄동 비빔밥, 버터떡이라는 다음 유행 음식도 나왔구요 애초에 두쫀쿠 유행의 단편적이지만 척도라고 볼 수 있는 두쫀쿠 재료 가격도 많이 내려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