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갈수있으면 가는게 맞나요?
현재 이삿짐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긴하지만 자회사에서 근무중인데 본사 인사과장님께서 저를 스카웃하고 싶다고 제안을 주셨는데
주셨는데 지금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기혼자이고 7개월 아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 5일 근무이고 본사로 가면 주 6일에 스케쥴 근무로 바뀐다고 합니다. 지방출장도 생길거같구요.
대신 급여는 지금보다 50%정도 더받을거 같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카우트 되서 가면 당연히 좋죠~인정도 받은거 같고요~저희 신랑이 그런경우인데 저는 반대 했는데 좋은기회가 온거 같다면서 가고 싶어서 허락 했는데 가보고 나니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맞지 않으니 힘들어 하더라고요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간다면 커리어적으로 그리고 임금도 50%나 증가하는 것이니 갈 수 있다면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주6일 근무나 지방 출장은 가족이랑 이야기를 잘 해서 설득이 필요할 거 같네요.
저는 모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가정이 없으셨다면 그대로 근무하셔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가정이 있으시고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모회사로 이직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출장이나 주 6일 근무로 바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단점이 될 수 있지만
급여가 50% 늘어나는 정도면 저는 충분히 이직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분들과 우선 자회사와 모회사의 장,단점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시고 얘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돈이 중요하다보니 본사로 갈 것 같습니다.
자회사에서 본사로 이동 제안은 커리어 측면에서 좋은 기회일 수 있지만 생활 패턴 변화도 크니 신중히 따져야 합니다. 급여가 50% 오른다면 경제적으로 큰 장점이지만 주 6일 근무, 지방출장 등으로 가정과 아이 야육에 부담이 커질수 있습니다. 현재 삶의 안정, 가정이 우선인지 소득과 경력이 우선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니 참고하세요
당신은 능력있고 좋은사람입니다. 그래서 스카웃제의를 받았겠지요. 어떤분은 돈,어떤분은 가정,성취감등등 조건을 따져보라고 합니다. 전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옮기고 싶나요? 지금 계신곳이 만족스럽지 못한가요?
스카웃되어 더 좋은 조건으로 가는거라면 무조건 가는게 맞습니다
본사로 들어가는건데 초반 적응기간+1년 정도만 죽었다 생각하고 일에만 집중하시면 그 뒤는 편할겁니다
연봉이나 복지도 훨씬 나은 조건으로 말이죠
일단 아이가 너무 어리기때문에 배우자분과 함께 충분한 대화가 먼저 필요한듯 싶습니다. 모회사로 가게되면 연봉인상과 함께 업무적인 부분이 가중될꺼라 예상되기때문에 배우자분의 충분한 동의가 있으시다면 앞으로의 커리어와 가족 복지 등을 위해서라도 옮기시는게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주 6일 근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급여가 인상될 좋은 기회다보니 가족분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 이직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최근 좋은 이직자리가 많지 않으니까요.
모회사로 간다면 경제적으론 여유롭겠지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줄어들 수 있고, 배우자분이 집안일을 거의 다 해야하므로 이 문제는 배우자분과 장단점을 따져가며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기혼에 아이 키운다면 모회사 이직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근무일수가 하루 늘어나지만 급여를 50% 더 받는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있으며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조건에 해당합니다. 몸이 힘들겠지만 가장으로서 책임을 더할수있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