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율도 많이 하락했는데 내일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할까요?

우리나라 기준 금리는 7월달에 한번 인상하면서 2.75%가 되었잖아요. 근데 올해 연말까지 금리를 한번 더 인상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보니 투자하시는 분들이나 대출 받으신 분들은 좀 걱정이 될 거 같은데 그래도 최근 환율이 많이 내렸다보니 이번 금통위는 금리를 동결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금리인상보다는 동결이 보다 많은 의견이 있는 듯 합니다. 오늘까지의 전망을 보면 약 70%확률로 동결을 보는 쪽이 많으며 말씀하신대로 환율의 상대적인 안정화 그리고 민생경제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하여 가능하다면 금리를 동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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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금통위 결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인상되었으며, 환율 하락보다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 근원물가 압력,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 증가가 더 중요한 고려요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로는 당분간 속도 조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전문가들도 예상이 많이 갈리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차례 더 인상할 타이밍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물론 정치적인 이슈까지 고려를 한다면 가계부채 부담으로 연속 인상은 어려울 것입니다.

    • 만약 인상을 하면 환율은 더 크게 하락할 것이고 동결을 하면 환율은 살짝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환율이 내려가게 되면 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번 금통위에서는 금리를 올리지 않고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2.75%이며 이번 금통위는 인상보다 동결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최근 채권시장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9%가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7월 인상 효과를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동결 요인입니다. 다만 물가와 성장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 부담이 남아 있어 동결하더라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강조하는 매파적 동결이 될 수 있습니다. 연말 추가 인상은 아직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경제지표에 따른 전망입니다. 대출자는 0.25%포인트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감안하고, 투자자는 금리 결정 자체보다 인상 소수의견과 향후 금리 전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