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명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좀 할께요!

영화 타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명장면은 어떤 장면인가요?

질문에 대한 답글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니와 정마담의 첫 연애와 침대에서 일어나는 김혜수의 뒷태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단순히 누드라서? 그것도 맞긴 한데 정말 김혜수배우의 몸매와 누드임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연기력은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여배우에게는 부담이 되잖아요. 그런면에서 임지연 배우도 장난 아니게 대단하긴 한데.. 암튼 그 부분이

    인상깊었고,

    그 다음으로 배에 칼맞고 쓰러졌다가 일어나니 캐비넷에서 깨어났는데 시체가 옆에 있었고, 자신의 여자를 찾기 위해

    깡패보스에게 찾아가서 밑에 들어가겠다고 배짱부린거 인상깊었어요. 결국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하는 명대사 다음으로

    깡패보스를 보내버리는 장면도 기억에 남고,

    마지막에 아귀와 고니의 대면부터 엔딩까지가 기억에 깊게 남죠. 결국은 고니는 안죽고 외국에서 잘 산다.

    이게 정말 명작이구나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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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적으로 영화 타짜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후반부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고니가 아귀를 이기고 딴 돈의 반만 가져간다며 돈을 불태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근데 정마담이 어쩔줄 몰라하며 불타는 돈을 바라보죠.

    앞부분에서는 정마담이 고니를 무척 아끼고 질투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결국 본성이 나오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해요.

  • 영화 타짜에서 가장 큰 명장면은 역시 아귀와 고니의 마지막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명대사을 만든 장면이기도 하고 대사하나하나가 다 기억이 날 정도로 기억에 남는 명장면입니다. 패러디도 많고 아직 타짜하면 그 장면을 많이 생각하죠 

  • 저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타짜 마지막 장면에서 고니와 아귀가 마지막 결투를 화투로 벌이는 장면입니다. 고니가 아수라발발타 하면서 이야기를 끌고 아귀가 평견장 이야기를 하며 밑장빼기 등 여러가지 명대사가 나온 장면이 저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