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의 경우는 일반 개인들이 영향을 미치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다 보니 개인들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기관의 경우는 외환시장을 거래하는 것이 '금융기관인 은행'들인데 각 은행들의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해당은행을 거래하는 기업들의 주문입니다.
즉, 해당 은행을 거래하는 기업에 대규모의 외환거래가 일시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환율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거래가 많은 은행에서 대규모의 달러매입을 요청하게 되면 해당거래 은행은 대규모의 달러 매수 포지션을 외환시장에 걸어두게 됩니다. 그럼 갑자기 대규모의 달러 매수 오더가 들어오면서 달러 환율은 갑작스런 수요의 증가로 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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