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체능이 공부 안(못)하긴하나요?

전 서울대 준비한다는 음대 전공학생이 수능 2주전에 공부 시작했다거나,수능 공부는 1도 안했다는거 보고 느꼈어요.. 그러곤 서울대 불합격해서 재수,삼수 하고 다른 전공자들도 실기 잘한다해도 수능 성적이 안되는지 인서울 자체를 못하더라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체능을 공부를 안하거나 못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 공부를 할 뿐이죠

    악기 던 체육이던 그냥 대충 연주하거나 뛰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각종 운지법, 경기 규칙 등 머리 써야하는 부분도 한가득이죠


    물론 일반 교과도 잘 하는 엄친들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그런건 수능 만점자 같은 겁니다. 그 사람이 대단한 거지 못한 사람이 못난게 아니에요

    이과 보다 문과가 국어 평균 성적 높고

    반대로 이과라면 수학성적은 높은게 보통이죠?
    노리는 대학/전공에서 성적을 잘 보지 않는 과목보다 잘 보는 과목에 집중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예체능은 자기 전공 성적/실력이 높고 다른 성적이 낮은 게 보통인 거에요

  • 예체능의 경우 수능 반영 비율이 크지 않습니다. 실무 비중이 큰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수능 점수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우선순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예체능 특성상 성적을보는곳도 있지만 실기가 90/100인곳도 많아서 수능점수 딱 맞추는정도로만 보는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실용무용과였는네 출결이랑 실기로만 대학교 입시했었습니다!

  • 예체능의 경우,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학생들처럼 수능이나 내신의 비중이 낮기는 합니다.

    다만, 실기도 해야 하고 최소한의 성적은 만들어야 하니 못한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