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넉넉할 여유가 없으면 여행은 사치일까요?

생활비

진짜 아끼는편인데

가족이라든지

친구라든지

지인이라든지

여가쪽으로

씀씀이를 비교하게되면 내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왜이렇게여유가없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의 여유가 없으면 여행은 사치가 맞죠.

    돈이 빠듯한데 여행간다는 건 사실 앞으로 현실이 더 힘들어지더라도 여행을 간다는 거잖아요.

    리프레시가 되어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는 계기가 되면 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돈 걱정에 여행은 갔지만 여행도 제대로 즐기지 못할 거면 안가느니 못한 것 같습니다.

  •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글쓴님을 누군가 부러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렇게 비교하다보니 너무 서글퍼져서 저한테 더 집중하고 일상 속 소소한 행복에 집중합니다. 아파보니 건강이 최고였고 돈을 벌다보니 직장이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슬픈일이 있다보니 위로해줄 누군가가 옆에 있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있는데 나만 힘든 것도 아니기에 견디고 잘 살아보면 나아지더라고요. 저는 주기적으로 국내여행을 가거나 드라이브가는데 자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게 행복이다 싶어요. 글쓴님도 잠시 아끼는 건 뒤로하고 근처로 나들이 다녀오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