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끊었던 지인이 미안하다하는데 받아주는 것이 좋을까요?

계속 지켜보다가 연락을 끊었습니다

전화를 해도 차단된 걸 아니 결국 아는 지인들을 통해서 연락이 왔고

제 다른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이 그때는 상황상 그랬다 미안하다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내가 힘들다고 타인한다 그러진 않기 때문에

공감자체가 안됩니다

제가 번호가 두개인데 하나만 알고 있다가 이번에 다른 번호까지 알아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받아줘야될까요?

솔직히 저는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엮이는 사람들이 문제일 뿐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든 사과를 하려고 다른번호 이용한거는 나름의 정성은 들어간거 같네요. 엮이는 사람들도 있으니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한번쯤은 용서해줄 의향이 있습니다만, 이게 반복적으로 그래오고 있거나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농후라다면 저는 안받아줄거 타습니다

  •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몰라도 저 같은 경우라면 잘연락 안할 것 같아요.

    상황이 왔을 때 연락을 끊었었던 건 그 지인분의 선택이었죠.

    다시말해서 지인분이 그 상황에서 버렸던 우선은 질문자님이었단 이야기입니다.

    엮여 있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 난처하신 것 같은데 전 점점 멀어지는 걸 택할 것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손절한 이유가있으니 저는 쭉 손절할것같습니다.사람은 쉽게 변하지않기때문에 동일이유로 또 상처받을것이 분명합니다.

  •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그런 사람은 또 그럴수 있어요 차단했는데 다른사람을 통해 연락처를 알아내서 전화를 했다면 꼭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은 관계가 아니라면 그냥편하게

    사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락할 이유가 없잖아요

    저같으면 맘 편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