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강인하고 중심이 바르면 목소리 자신감이 생기기는 하지만 사실 사람의 태생적인 목소리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즉 마음이 강인하고 중심이 바르고 몸도 잘 유지하면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기기는 하지만 이는 태생적으로 어느정도 목소리의 크기가 받쳐줘야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단순한 발성 문제가 아니라 심리 상태의 반영입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무의식적으로 목에 힘이 들어가거나 말이 빨라지거나 끝음이 흐려지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자기 기준이 분명하고 불안이 적을수록 호흡이 안정되고 발성이 자연스러워집니다. 그결과 목소리가 낮고 또렷하게 들리며 이것이 흔히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인식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