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철없는 40대 동료 이해해줘야 하나요?

철없는 40대 동료 이해해야 한다 안한다.

20대 여자 직원들한테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영포티라는 단어 싫어하면서 마음 넓은 척 이해하는 척하고 문제가 생기면 논점보단 자기 감정이 중심인 사람.이해한다 안한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철없는 동료 40대가 무엇을 하든 남 일에는 신경안쓰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도와줄 필요도 없고 관여도 할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사람이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두시는것이 좋습니다, 남일에 신경써봐야 본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 이해안한다.에 한표입니다 제 전 직장 상사는 같은 이성이었는데도 자기세계에 빠져있르면서도 젊은 마인드를 가졌다고 본인이 이야기하면서 행동과 말은 전혀 그렇지 않았답니다 이해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하긴 어디에서나 저런 사람들이 꼭 있죠.

    자신이 나이가 든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젊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 말이죠.

    정작 뒤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흉보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더군요.

  • 이해할 필요 있습니까..

    쟤는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신경 꺼버리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이해해주고 품어주려 라면 나 자신만 힘들어져요😭

  • 이해 못해요. 

    저는 그런사람이야말로 사회력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후배들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반겨준다면 좋죠!!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을 선배가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후배들이 몰리고, 일적인 면에서도 떳떳하며 성실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감성만을 중요시 생각하는사람이라면 이해하려고도, 고쳐주려고도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모습에 질문자님이 스트레스만 안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아끼는 동료라면 한번쯤 그런 태도에대해 진지하게나 가볍에 얘기해볼 수 있지만, 고치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ㅠㅜㅠ

  • 그런사람들 참 피곤하죠 직장생활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 만나게되는데 나잇값 못하고 감정적으로 구는 동료를 굳이 다 이해해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공적인 업무외에는 엮이지않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제일 이롭습니다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그사람 비위 맞춰주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마시고 그러려니하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 동료를 완전히 이해하긴 어려우니 업무와 감정을 분리하는 게 좋아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면서 대응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너무 철이 없거나 감정 중심적인 부분이 드러난다면, 거리를 두고 경계 설정도 명확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