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도 과거에는 농경 사회로 농사를 주로 짓는 사회다 보니 인구가 곧 재산 이였습니다. 하지만 산업화로 인해서 인구수는 점차 줄어 들게 되었습니다. 인도는 아직도 인구의 약 60-70%가 농업 및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대표적인 농업 국가 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가족을 선호하는 문화가 아직 존재 하며 여기에 더해서 조혼 풍습, 그리고 노동력 확보를 위한 다산 선호 경향이 인구 증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다 보니 중국을 누르고 인구가 전 세계 1위가 된 것 입니다. 이에 비해서 중국은 이제 농경 비율이 전체 인구의 약 12%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단 인도는 북부의 갠지스강 평원은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토지와 평야를 가지고 있는 국가라 식량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중국과 달리 한자녀 정책을 하지도 않고 종교적, 문화적으로 대가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오랫동안 농업 중심 사회였던 인도는 자녀를 중요한 노동력이라고 생각하다보니 출산율이 높아지고 인구가 많아지게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