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료부터 준비하시지요.
애호박 1개, 양파 반개, 당근 약간, 대파 1/3개, 홍고추 반 개, 들기음 또는 식용유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소금 반 작은술, 참치액 1큰술, 통깨 약간이 필요합니다.
애호박을 깨끗이 씻어 양 끝을 자른 당므 0.5 cm 주께로 반달 모양으로 썹니다.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짜 놓으면 더 쫀득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양파는 애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채 썰고, 당근도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대파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중불로 달군 챈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양파와 당근을 먼저 넣은 후 투명해질때까지 볶다가 애호박을 넣고 애호박이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마저 볶습니다.
애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소금과 참치액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간은 기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세우젓으로 간을 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썰어둔 대파와 홍고추를 넣고 살짝만 더 볶은 다음 불클 그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