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의 자연발화는 보통 빽빽한 숲 속에서 강한 바람으로 나무기리 마찰을 일으키다가 발화점에 도달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건조한 환경이라는 조건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나뭇핑니아, 낙엽, 나뭇가지 같은 유기물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도 열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한번 발생한 불꽃은 주변의 다른 물질들에 불이 옮겨 붙어 산불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산불들 중에서 자연발화로 발생한 산불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 큰 산불들도 죄다 사람이 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