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껍데기가 왜 일반쓰레기로 되는거죠?

아는 형님이 옥수수 농사가 잘되었다고 세자루정도를 보내셔서 다듬어서 껍데기를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일반쓰레기에 속한다고해서 다 빼라고해서 다시 갖고 집에 왔어요 식물성재료들은 음식물쓰레기에 속하는게 아니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물성 재료라도 동물의 사료로 재활용할 수 있느냐가 음식물 쓰레기의 핵심 기준입니다.

    옥수수 껍질이나 대, 뿌리 등은 섬유질이 너무 질기고 딱딱해서 분쇄하기도 어렵고 동물들이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분류됩니다. 아주머니 말씀대로 일반 쓰레기로 버리셔야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채택된 답변
  •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이 많고 부패하기 쉬운 것 위주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옥수수 껍데기는 보통 수분이 없이 건조된 상태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일반 폐기물에 해당합니다.

    지역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지역 폐기물 안내를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음식물쓰레기는 기본적으로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옥수수 껍질은 질기고 섬유질이 많아 잘 분해되지 않아 사료나 퇴비로 활용하기 어려워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일반쓰레기로 분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