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생때는 입술만 발라도 엄마한테
날라차기 당했었는데..ㅠㅠㅎㅎ
어른들 눈에 요즘 학생들의 과한 화장이나 노출
명품 소비가 위태롭고 안타깝게 보이는 것은
당연한 걱정이에요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스마트폰의 영향이 가장 크고
꾸미는 행위 자체를 탈선이 아닌 하나의 놀이이자
또래와 소통하는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과거 세대도 그 시절만의 유행으로 어른들의 걱정을 샀듯..
지나친 과소비가 아니라면 성인이 되기 전 거쳐 가는
한때의 탐색 과정으로
조금은 편안하게 바라봐도 괜찮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