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강이 옆 전경골근 속이 저린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5
안녕하세요.
지난 21일 일요일 저녁에 술 마시려고 술집에 들어가 의자에 앉는데 양쪽 정강이쪽(전경골근) 근육 속이 저릿하더라구요
제가 그날 너무 춥게 입어서 다리가 시린가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날 계단을 올라가는데 또 속이 저릿하더라구요 저릿하면서 힘이 살짝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앉았다가 일어나봤는데 또 저릿하고 지금도 계단 올라갈 때나 갑자기 다리근육 사용할 때 저린 느낌이 들고 전경골근쪽 손으로 세게 누르면 불편한 느낌이 오는 것도 같습니다. 이게 어떤 증상인지 궁금해서 두서 없지만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참고로 걷는 거 좋아하고 여태까지 잘만 걸어다녔습니다.
16일에 a형 독감 걸렸었고, 헬스장은 주에 3일 정도 가는데 하체운동은 설렁설렁 가끔 하는 편이고 며칠 전에 플랭크 운동 안 좋은 자세로 하다가 허리 통증 3~4일 갔었는데 지금은 통증 사라졌습니다.
혹시 몰라 잡다한 얘기도 추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난 근육통은 며칠 휴식을 취하며 기다려보실 수 있지만, 1-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문제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한 편입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 추운 날씨에 적절한 보온 조치 없이 외출하셨다면, 낮은 온도로 인한 근육 또는 신경의 일시적인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계단을 오르는 동작은 전경골근에 부하를 주므로, 이전에 하지 않았던 운동을 갑작스럽게 수행하거나 평소에 하던 운동의 강도를 높였을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헬스장에서의 운동 습관, 최근에 겪었던 A형 독감, 그리고 플랭크 운동 중 발생했던 허리 통증 등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플랭크와 같은 코어 운동은 허리 뿐만 아니라 하체 근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부적절한 자세로 운동할 경우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A형 독감 이후에는 몸이 전반적으로 약해져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근육이나 신경에 미묘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육 저림이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