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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주코믹한두부찌개

아주코믹한두부찌개

26.01.09

자퇴한 18살입니다 대학교를 꼭 가야할까요??

자퇴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23살까지 1억 모아서 가게 차려 장사하는게 목표인데

대학교를 가야하나 고민이에요

수능은 제 공부실력 상 절대 못보고요..

검정고시는 딱 합격 턱걸이 점수 쯤 될 것 같아요 평균 60~70이요

저랑 일하는 사장님들 얘기 들어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대학 안 가고 서울 가서 일을 배우거나 할 것 같다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장사하시고 계신분 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쩐지고상한백호

    어쩐지고상한백호

    26.01.10

    뜻이 바로 서 있고 길이 명확한데 구태여 불필요한 대학 진학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대학이 무언가를 보장하는 시대는 더더욱 아니고요. 또 현실적으로 유의미한 대학 간판을 지닌 학교로 진학하려면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가두면 좋다 정도의 말에 흔들리실 이유 없습니다.

  • 요즘 같은 시대는

    대학이 중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대학을 나와야 어딜 가든 취업이 된다?

    다 옛말입니다 제 주변 보면 대학 안 나와도 잘 사는 사람 많습니다.

    대학을 안 나오고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진정으로 몰두할 수 있는 일,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전략 등을 배워서 다른 길을 찾아가세요

    그러나, 내가 아직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다, 어떻게 살지 모르겠다

    계획이 없다면 대학을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괜히 어영부영 시간을 낭비할 수 있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각자의 상황에 대입해서 지금 현실적으로 나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길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버리는 것보다 대학을 나오는 것이 좋지만,

    대학을 나오는 것보다 값진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대학을 나오지 않는 것이 정답이겠죠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해보시고

    신중히 결정해보시길

  • 꿈이 없다면 일단 대학을 가라고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쓴이 분께서는 장사를 하겠다는 목표가 이미 있죠. 그렇기에 검정고시까지만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교를 가는게 꼭 정답은 아니에요~ 확실한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찾아보고 부모님과 이야기해보세요^^

  • "꼭" 이라는 단서가 붙는다면

    "Yes" 라고 답 할 수 있는 질문이 몇 개나 될까요?

    당연하게도 답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젊은 시절을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대학교 1학년 ~ 2학년 시기가 제일 행복했고

    의미 있는 시간들 이었다 생각하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구요

    무엇보다 아직 젊은 분인데도 불구하고

    확고한 목표가 있다면 꿈을 위해 더 노력하시는게~

    대학이라는 존재도 낭만과 젊음이 넘치는 곳 이었지만

    근본적으로는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 중의 하나일테니까미래를 응원합니다

  • 23살까지 1억 모아서 장사한 다는 생각이 있는게 아주 번듯한 청년이네요

    꼭 대학교는 안 가도 되니까 부모만 허락하면

    본인의 꿈에 정진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목표가 뚜렷하다면 대학을 안나와도 괜찮습니다 장사는 경력이 더 중요하니까요 먼저 알바로 여러 경험을 해보세요 그러면서 관련 자격증은 많이 취득해 놓으세요

  • 목표가 있으시니 좋네요 그나이때는 그냥 다른애들이 다가니까 대학간다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꿈이 있으시고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으시다면 요즘 같은 경우는 대학 안나와도 크게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는것 같아요

    아니면 하고싶은일 하시다가 더나이 들어서 대학에 도전하셔도 되구요 응원합니다

  • 솔직히 목표가 확실하고 그 목표까지의 과정에서 대학교 졸업장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굳이 대학교 진학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해서 목표까지 달려야 하는 건 맞습니다

  • 어린 나이에 벌써 사회에 뛰어들어 구체적인 목표(23살 1억, 창업)를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18살에 자퇴 후 일을 하고 있다는 건, 이미 동래의 또래들보다 실행력이 몇 단계 앞서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현직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대학 안 가고 서울 가서 일 배울걸"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장사는 결국 현장 경험'**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작성님의 상황에 맞춰 현실적인 조언을 드릴게요.

    ​1. 장사가 목표라면 '대학 간판'보다 '현장 경험'

    ​장사는 책상 위 이론보다 고객의 심리, 재고 관리, 마케팅, 위기 대응 능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자본금의 가치: 18살부터 23살까지 5년 동안 1억을 모으는 과정에서 배우는 **'돈의 흐름'**과 **'절약의 습관'**은 대학 4년 수업보다 장사에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현장 네트워크: 사장님들이 말씀하신 "서울 가서 일을 배우겠다"는 건, 더 큰 시장에서 돌아가는 판을 보고 인맥을 쌓으라는 뜻입니다. 대학 동기보다 '업계 인맥'이 장사에는 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2. 대학이 주는 '보험'과 '시야'도 고려해 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이 고민되는 이유는 아마 '혹시 모를 불안함' 때문일 거예요.

    ​플랜 B: 만약 장사가 생각보다 잘 안 풀리거나, 나중에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고 싶을 때 대졸 학위가 없으면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인적 인프라: 대학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곳입니다. 장사할 때 타겟이 될 20대들의 트렌드를 파악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기도 하죠.

    ​3. '수능' 없는 현실적인 대안

    ​공부 실력이 걱정이고 수능이 싫다면, 굳이 일반 대학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이버대학 / 학점은행제: 일과 병행하면서 온라인으로 학위를 딸 수 있습니다. '경영학'이나 '외식조리' 관련 전공을 선택하면 장사에도 도움이 되고 학위도 챙길 수 있습니다.

    ​전문학교: 요리나 제과제빵 등 실습 위주의 전문학교는 성적보다 열정을 봅니다. 기술이 필요한 장사를 할 계획이라면 좋은 선택지입니다.

  • 모든것은 시기가 잇다고생각하는데여.

    어느 한쪽에 집중하면 효윤은 하나에집중하는거시 분명조은데여.

    분야에 따라 대학또는 전공을 반드시 나와야 얻을수있는기회가잇어서.

    부담이 되지 안는다면 턱걸이라도 좋으니 기회를 더 받을수잇는 길도 선태하는게 좋다고봐여.

  • 저라면 대학교 구지 안갈것같아요. 뜻이 없는데 구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대학졸업장이 필요하다면 사이버대학교를 틈틈히 다니시고 취득하시는걸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가게 차려 장사하시는 게 목표라면 대학교를 갈 필요가 없습니다. 장사는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할 수 있는데 대학을 가면 돈과 시간만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그리고 장사를 접게 되시면 나중에 늦은 나이에 대학교 입학도 가능합니다.

  • 꼭 대학 갈 필요 있을까 생각도 많이 나실건데 분명 남들이 해본 추억 경험 나는 함께 할 수 없었다 생각도 많이 나실거에여 가서 평생의 베필도 만날수 있다는 뭐 갈수 있다면 가는게 나쁘지 않다 생갇합니다

  • 대학을 가는 이유는 좋은 대학을 가면 내 옆에 좋은 학벌의 사람들이 있기 떄문이죠. 삶이 보다 수월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대학나오는게 꼭 인생을 성공시켜주냐? 그건 당연 절대아닙니다. 각자의 길이 있어요 믿음이 있다면 그길로 가세요

  • 작성자님에겐 뚜렷한 목표가 있잖아요

    공부에 재능이 있거나 잘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굳이 대학교를 나올 필요는 없다고 봐요

    고졸 대졸 취급이 다르다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취업시장에서 해당되는 말이고,

    지방 작은 대학 나올바엔 일찍 돈벌어서 창업하는 게 이득인 것 같아요

  • 지금 하고자하시는 자영업 부분을 대학에 다니며 배우는 부분이 아니라면 꼭 가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의 인생이라는것이 꼭 목표대로 흘러가거나 하지 않을수 있고 또 변할 수도 있기에 배울게 있다면 다니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아마도 점점 사회가 변해서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되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인생의 방향이 확고하고 그 확고한 목적지에 대학이라는게 없어도 된다면 굳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쓸데없이 시간보내고 돈쓰고 안해도 되겠네요.부럽습니다.

  • 요즘 대학이 다는 아니라고 하지만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게 있다면 대학을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가사 또 새로운 사회를 경험 할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그러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확고 하다면 굳이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 장사가 쉽지가 않습니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을 위해 공부하거나 일을 배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학교는 꼭 가실 필요없습니다.

  • 앞으로 명확한 꿈과 목표가 있는데 굳이 대학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더군다나 목표하는 직종이나 대학 없으면 공부 동기부여도 없고 자퇴로 인해 기초가 되지않아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가는데 상당한 시간 걸리기도 합니다. 검정고시 합격 했으니까 고등학교 신분은 되니 지금 목표 하고있는 1억 모아 장사하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 대학안가도 전혀 문제없을것같아요.다만 좋아하는분야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그 진로에대해 정확한 루트를 짜는게 더좋은선택일수도있어요

  • 장단점이 있습니다.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연구 가능하지만,

    취업 과정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반면, 이른 취업은 시간적 금전적인 부분에 좀 더 이점이 있습니다. AI발전으로 인해 상기내용은 더욱더 상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20대중반입니다 대학교를 안 가고 그 시간에 돈을 버는 길을 택했고 현재 7년이 지났는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정답은 없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되 결국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걸 추천드립니다.

  • 본인이 회사 오너 이거나

    가게 사장이라면 아무기술도 없는 고졸이나 대학중퇴자를 뽑아서 쓰겠습니까? 대학에 안가면 전문기술이라도 익히세요

  • 공부에 관심없고 본인 일에도 대학이랑 전혀 상관없다면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지금 일에 자신있다면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대학나와서 좋은곳에 취직하면 대학가는거 찬성하지만

    대학가서 공부는 안하고 그럴꺼면 대학가지말고 자기 적성에

    맞는거 해도 괜찮을겁니다

  • 어린 나이에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시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목표나 하고싶은 게 바뀌실수도 있는데 조금 더 넓은 선택범위, 더 많은 걸 설계하시고 행동하실 떄 대학이란게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실수도 있어서 잘 생각해보시고 배울 수 있으실 떄 배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23살이면 5년 남았네요. 1억이 목표연 1년에 2천을 모으셔야 하네요. 우선 인생 목표를 둔것에 칭찬을 하고 싶네요. 지금 공부 실력으로 대학가기도 힘들고 검정고시 점수도 높지 않아 학교 공부가 힘들거 같네요. 장사가 목적이면 우선 돈을 모이시고 10년후라도 28세이니 그때 공부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예요.

  • 사실 대학을 가지 않고 알바만 주구장창 해도 23살에 1억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거에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겠지만 전문적으로 가게를 열고 싶다 했으니 마케팅을 배워보는것도 방법이겠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학교를 꼭 가야 한다. 아니 가지 않아도 된다 라는 이 두 가지 기로에서

    저는 대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나

    그러나 내 삶의 편안함과 더 좋은 혜택을 누릴려면 대학을 가야한다 라는 것에 의견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대학을 가고 , 안 가고 차이는

    취업 현장에서 크게 납니다,

    경력. 스펙. 업무 배정. 월급. 승진 등의 차이가 나구요.

    그리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도 큽니다.

    사업을 한다해도 장사를 한다 해도 어느 정도의 상식 + 지식 + 법률 기타 여러 등등의 부분을 아는 것이 더

    좋기에 대학은 나오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 장사해서 돈도 잘벌고 성공하고 싶죠. 성공하려면 솔직히 공부할것도 알아야 할것도 많습니다. 장사는 일종의 개인 사업인데 막말로 무식하게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살다보면 필요성을 느낄텐데 다 때가 있습니다. 꼭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방통대도 있고 기본 교양은 갖추고 배우길 권합니다.

  • 장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으로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대학을 갔고, 현재도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 확실히 있다면 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보고 실현가능성을 재볼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어떻게 1억을 모을건지, 창업할 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사업 어떻게 운영할건지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확신이 있을 때 실행할 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고 후회없는 결정내리시길 바랍니다!

  • 인생에서 필수인 것, 더 좋은 것, 정답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의 조언은 참고만 할 뿐 결국 결정은 작성자님의 몫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때로 돌아간다면 대학을 안가고 일을 배울거다' 라고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그래도 대학을 나오길 잘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때 대학은 나올걸...' 하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거고요.

    작성자님의 인생 목표는 무엇인가요?

    대학이 작성자님의 인생길에 도움이 될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지, 잘 한번 고민해보십시오.

  • 저는 대학교를 나와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입니다.

    하지만 과거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저는 어릴때부터 악착같이 돈을 모아 투자를 해서 조기 은퇴를 목표할 것 같습니다. 대학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살다보면 대학을 나왔다고 더 성공하고 풍요로운게 아닙니다.

  • 공부에 별로 재능이 없으신 것 같으니 굳이 대학에 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고하니 목표를 잘 설정해서 차근차근 꿈을 이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검정고시는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대학은 필수가 아닙니다. 대학을 가지 않고 잘 먹고 잘 지내는 분들도 많죠 다만 대학을 가면 취업이나 사업을 할 때 기회가 많거나 신임을 얻기 좋죠 다만 장사가 목표라면 빠르게 사업자금 만드시고 장사 기술 배우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대학교를 간다고 해서 또는 장사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본인이 대학교 진학에 흥미가 없고 공부쪽으로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장사를 선택하는게 미래에는 현명할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