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게 될 경우 일반적인 우리 생활에서 영향이 큰 편인지?
요즘 경제뉴스를 보다보면 암울한 소식과 함께 다들 힘든 시기더라고요. 거기다 원달러 환율도 5년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나오게 되던데 솔직히 환율이 오르면 수출기업엔 좋다는 말이 있고 수입물가는 오른다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이게 실제 우리 일상에는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 잘 모르겠는데요,
예를 들어서 해외여행갈 때 환전할 때만 신경쓰면 되는 건지, 아니면 수입식품이나 전자제품 가격도 덩달아 오르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온라인 직구도 많이들 하잖아요? 이런 환율 변동이 직구족들한테도 타격이 클까요? 또,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 경제 전체적으로는 어떤 신호인지, 앞으로 계속 오를 가능성도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이런 환율 급등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우리 생활에 영향이 큰 편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게 된다면 거의 생활 전반적인 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수입품들이 모두 달러화로 결제가 되기에
무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수입물가 상승으로 인해 식료품, 전자제품, 주유비 등 실생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올라 체감 부담이 커집니다.
직구족도 결제 비용 증가로 타격을 받고, 국가적으로는 무역수지 악화와 외환시장 불안 신호로 해석되며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화 지출 줄이기, 분산 투자, 환율 우대 활용 등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상승은 기업의 부채를 키우고, 은행의 안정성을 흔들며, 국가 경제의 기반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해외여행이나 유학생활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수입물가가 상승해 우리나라 경제 서비스 재화 전반의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직구도 달러기준이기때문에 해외직구로 하시게 되면 이것도 가격이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상품가격은 달러기준으로 고정되어있고 환율만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가만 보시더라도 환율이 오르면 그대로 가격이 올라서 국내유가가 그대로 오르기 때문에 직접체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국내 소비재기업은 원재료는 대두나 원당 팜유 등 각종 농산물이나 그리고 유가도 원재료 비용이고 이는 국내 각종 석유화학 비용등이 다 올라가게 되는 구조이며 철강이나 관련 산업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이부분이 소비자가 느낄수가 없는건 기업의 비용이 그대로 올라가고 이를 기업이 우서 마진이 축소되고 이후에 B2B와 B2C에서 뒤늦게 가격이 올리게 때문에 체감이 안되는것이지 환율급등은 국내 물가를 강하게 올리는 사유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