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디지털 자산은 새로운 경제 질서가 될 수 있을까요?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시장과 투자문화에 미칠 영향 및 제도적 과제를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지털 자산을 통하여
빠른 전송속도와 낮은 수수료 등
이점이 상당하기에 앞으로 더욱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만
이러한 블록체인을 통한 개인의 자유 침해 등
우려사항도 있어보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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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등장한 디지털 자산으로
어느 정도 새로운 경제 질서가 생기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남아메리카 국가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이
법정 화폐 수준과 근접하게 사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토큰화는 부동산, 채권, 미술품 같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상 디지털 토큰으로 쪼개 발행하는 기술로, 소액 투자와 24시간 실시간 거래, 결제 즉시성을 가능하게 해 금융시장 접근성과 유동성을 크게 높일 잠재력이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경제 질서로 자리잡으려면 자산의 법적 소유권 인정,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시•규제 체계, 스테이블코인 등 결제수단의 안정성 확보, 기존 금융 인프라와의 상호운용성 같은 제도적 과제가 함께 해결돼야 하며, 아직은 이런 기반이 완비되지 않은 초기 단계로 평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디지털 자산기준으로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위에, 현물을 디지털 자산을 등록하여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거 인데요,
취지는 좋습니다. 서울 아파트 같은거 아무나 못삽니다. 지금은 대출까지 더 규제가 심하기 때문에 일단 현금이 나에게 엄청 많아야 해요. 그러니 일반 사람들은 저거 사면 좋은 줄 아는데 접근조차 못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런 아파트도 토큰화 하면, 모든 사람이 나눠 살수 있고 그러면 자산 불평등이 해소 될수 있다 이겁니다.
또 블록체인 위에서 하면 장부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사기치기 힘들고, 또 중개인 안끼고 비대면으로도 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면 미술품, 한우 등 가능한 모든 것을 토큰으로 올려놓고 거래를 할수 있다 이런 건데요,
근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되려면 정말 많은 것들이 지금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일단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신뢰가 있어야 해요. 여기서 거래고 여기 네트워크에 보관을 하는데, 내 토큰이 안날라 가는지 안전한지 신뢰가 되어야 해요.
근데 비트코인 외 모든 알트코인들은 어떤 특정 주체가 있습니다. 현재도 그들이 코드를 바꾸고 나중에 다시 발표하곤 해요. 물론 오류 수정 등의 좋은 취지인게 많지만 그래도 투명해야 되는데 불안하죠.
또 그런 코드가 복잡하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확률도 많고, 그 빈틈으로 해킹도 잘 일어 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이런 행위들이 법적으로 다 들어와야 하고요.
자산으로 인정도 받아야 하고요.
아직 많은 절차들과 기술적 해결이 많이 남았습니다. 또 사용자들이 이런 시스템에 적응도 해야하고요. 갈길이 좀 멉니다. 그래서 새로운 경제 질서가 되기에는 한참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는 금융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나 상호운용성은 아직 제한적입니다
또한 해킹과 유동성 고갈, 가격조작 등의 위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자산은 새로운 경제 질서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은행과 증권시장, 국가통화를 모두 대체하는 형태보다는 기존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하고 거래하는 혼합형 구조가 현실적입니다.
토큰화 자산은 주식, 채권, 부동산 수익권, 예금과 같은 자산의 권리를 디지털 토큰으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소액 분할투자가 가능하고 발행부터 배당, 이자 지급, 소유권 이전까지 자동화할 수 있어 거래비용과 결제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토큰화 채권과 머니마켓펀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앙은행 결제망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자문화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과거에는 고액 자산가와 기관만 접근하던 부동산, 미술품, 비상장 자산 등을 소액으로 나눠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거래가 쉬워질수록 자산가치보다 유행과 가격 변동에 집중하는 단기투자가 늘어날 위험도 있습니다. 토큰화됐다고 해서 기초자산의 가치나 유동성이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법적 권리의 명확성입니다. 토큰을 보유하면 실제 자산의 소유권을 갖는지, 발행회사에 대한 청구권만 갖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발행자 부도, 플랫폼 폐업, 해킹, 개인키 분실이 발생했을 때 투자자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지도 정해져야 합니다.
공시와 평가제도도 필요합니다. 부동산이나 미술품처럼 거래가 드문 자산은 가격을 객관적으로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발행자가 자산가치를 부풀리거나 이해관계자가 시세를 조작하지 못하도록 외부평가, 자산보관, 회계감사와 불공정거래 규제가 마련돼야 합니다.
결제수단의 신뢰성도 핵심입니다. 토큰증권을 거래하더라도 결제에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치가 흔들리면 금융시장 전체의 위험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 화폐와 은행예금, 토큰화 증권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제도적 인프라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한국은 2026년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을 완료했으며 2027년 2월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주식과 채권, 펀드의 토큰화와 당일결제,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세부 기준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결국 디지털 자산의 경쟁력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보다 실물자산의 가치, 법적 권리, 안전한 결제수단과 투자자 보호에서 결정됩니다. 제도가 뒷받침된다면 금융거래의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인프라가 될 수 있지만 규제가 미비하면 투기와 금융사고를 확대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지털자산은 새로운 경제질서의 한 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기존 화폐와 금융기관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주식·채권·부동산·예금 등을 토큰으로 발행하고 거래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제결제은행과 IMF도 토큰화가 결제와 증권 거래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지만 공신력 있는 화폐와 법적 제도에 연결돼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토큰화가 확대되면 고가의 부동산이나 채권도 소액으로 나눠 투자할 수 있고 거래·결제·소유권 이전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자동 처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거래가 쉬워지는 만큼 단기 투기와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유동성이 부족한 자산을 언제든 팔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위험도 있습니다. 시장이 여러 블록체인으로 분산되면 오히려 거래가 단절되고 해킹·지갑 분실·스마트계약 오류가 새로운 금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RWA는 부동산, 미술품, 주식 등 실물 자산을 분할 소유할 수 있게 만들고 24시간 즉시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금융시장의 새로운 축이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일반 사람들에게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디지털 문화가 잘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굳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 컨트랙트와, ai를 활용한 ai 에이전트의 인프라 등 다양한 요소에서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당장은 눈에 큰 변화가 없더라도, 기업 간 거래나 실질적 거래에서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