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자재 가격은 왜 국제 상품거래소에서 결정되나요?

원유나 곡물 같은 원자재 가격이 런던이나 시카고의 상품거래소에서 결정된다고 들었는데, 실제 생산지와 관계없이 왜 이런 특정 거래소가 국제 가격을 좌우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는 선물 시장이 해당 시장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말씀하신 원자재 거래의 경우에는 가격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만 하더라도 원유, 곡물의 가격이 주마다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종합하여 시카고 선물 거래소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취합하여 하나의 지표로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파생거래가 실제 선물거래소에서 대부분 일어나면서 가격을 오히려 결정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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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국제 상품거래소가 원자재 가격의 기준이 되는 이유는 전 세계의 많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한곳에서 표준화된 조건으로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런던금속거래소(LME) 등에서는 원자재에 대한 거래량이 많고 가격 정보가 빠르게 형상되고 이를 국제적인 기준가격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