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초보입니다. 대용금액이 무엇이죠?

9월2일에 주식을 매도해서 20만8천5백원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확인해 보니 예수금 20만8천179원, 출금가능금액이 15만 711원 이라고 나오고 대용금액이 5만3천850원이라고 나옵니다. 딱히 대출을 하거나 돈을 빌린적이 없는데 대용금액이란게 정확하게 뭐죠? 이건 출금을 할수없는 금액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용금액은 대출과 무관합니다. 국내 증시도 매도 후 결제(현금화)까지 2영업일이 걸리는데, 그 동안 증권사가 보유 중인 다른 종목을 담보처럼 인정해 매수 대금이나 증거금으로 임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평가금액입니다. 즉, 매도한 20만8500원 중 아직 결제가 안 끝난 부분이 보유주식 평가액인 대용금액으로 잡혀 출금은 안되지만, 그 금액만큼 다른 주식 매수에는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제일이 지나면 출금가능금액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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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대용금액이라는 것은

    주식이나 채권 같은 유가증권을 현금 대신 증거금으로

    쓸 수 있도록 일정 비율로 환산한 금액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용금액은 출금할 수 있는 현금이 아니라, 보유하신 주식을 현금처럼 평가해 준 증거금용 가치로, 빚이나 대출이 아니며,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의 담보 평가액입니다. 따라서 대용금액은 실제 현금이 아니므로 출금할 수 없습니다.

    출금가능금액(150,711원)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용금액은 대출금이나 빚이 아닙니다. 현재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을 전일 종가의 일정 비율로 평가해 주식 매수 증거근 대신 사용할 수 있게 표시한 금액입니다. 따라서 5만3850원을 현금으로 출금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의 차이가 대용금 때문에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금에는 아직 결제되지 않은 매도대금도 표시되며 미체결 매수주문과 수수료, 세금 또는 다른 거래의 결제 예정금액 때문에 일부 출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9월 2일 매도분은 정상적으로 결제가 끝난 뒤 출금할 수 있습니다. 앱의 예수금 상세에서 D+1과 D+2 추정예수금, 미수금과 주문가능금액을 확인하고 결제 후에도 차이가 남으면 증권사 고객센터에 제한 사유를 문의하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용금이란 내가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 등의 유가증권을 현금 대신 증권사로부터 인정받은 환산 담보 가치를 의미합니다. 대출을 받은 적이 없어도 계좌에 다른 주식이나 자산이 남아있으면 증권사가 임의로 그 자산의 일정비율을 계산해 현금처럼 주문에 쓸 수 있게 잡아놓은 금액이라서 현금으로 출금할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