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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질문답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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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한테 잘해주면 고맙기보다는 ‘왜 이렇게 잘해주지?’라는 의심이 먼저 듭니다.

누군가 저한테 잘해주면 고맙기보다는 ‘왜 이렇게 잘해주지?’라는 의심이 먼저 듭니다. 마음 편하게 호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이런 생각은 왜 드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세상이 흉흉하다보니까, 뭐든 의심하고 신중하려는 태도가 나쁘다고 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너무 의심이 많으면 결국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거든요. 그래서 어느정도 인연이 형성된 수준이라면, 금전적 문제나 민감한 문제가 아니라면 상대방의 배려를 수용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는게 제일 좋아요!! 물론 아무리 친해도 의심을 아예 안하면 안되고요!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너무 잘 해주게 되면 저도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이 사람 사기꾼인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일단 호의에 감사해야겠지만 과거에 믿었다가 배신 당한 경험이 있다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의심드는 모습이나 행동을 남에게 대놓고 보여주진 마세요. 마음속에만 생각해두시고 포커페이스 철처히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마흔중반을 살아보니

    무조건 믿는것보단 왜 잘해주지라는 생각을 먼저 갖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유없이 잘해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거든요

    이상한거 아닙니다

  • 제 생각에는 그건 과거에 상처를 받았거나, 조건 있는 호의를 경험해서 생긴 ‘방어 습관’일 수 있어요.

    뇌가 또 상처받지 않으려고 먼저 의심부터 하도록 자동으로 반응하는 겁니다.

    ‘지금은 안전한 상황일 수도 있다’고 스스로 확인하며 작은 호의부터 연습해보세요.

    이 감정이 계속 불편하다면 상담으로 신뢰감 형성을 천천히 회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아무래도 과거에 배신을 당했던 경험이나 아니면 의심이 있으셔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에 배신을 당했던 경험이 있으면 누군가 잘해주고 다가오면 의심부터 드는 것이 일반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