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교정한 상태로 발음 문제로 질문 드려요.
현재 교정 2주차인데 발음이 엄청 새더군요.
발표수업 때 나가서 하고 싶고 노래방도 가고 싶은데 발음이 너무 많이 새요.
관리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요?
어떻게 극복해줘야 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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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특별히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교정 중에 치열이 변한다면 주변 근육 및 혀가 적응할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것을 할 필요는 없으며 조직이 적응할때까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대부분 치열 배열에 따라 적응하면 지금의 증상은 사라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교정을 하게되면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장치가 구강내에 잇기 때문에 발음이 정확히 안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되실꺼에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따로 관리하기는 힘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발음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