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개월 아기들은 체온 조절이 미숙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정말 머리가 흠뻑 젖을 만큼 땀을 흘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수유를 할 때는 엄마 체온까지 더해져서 더 더워질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가 적당하게 유지가 된다면,
얇은 면 소재의 반팔 바디슈트 하나만 입히거나,
말슴처럼 나시와 기저귀 정도로 가볍게 입히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시고, 배 부분이 너무 차가워지지만 않게 봐주세요.
목의 뒤나 등을 만졌을 때 뜨겁고 축축하면 더운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발이 조금 서늘한 건 아기들에게 흔해서 꼭 추운 건 아니에요.
잠을 잘 때에는 땀 흡수가 잘 되는 얇은 면 소재를 추천 드리고,
젖은 옷은 자주 갈아입혀 주는 게 좋습니다.
실내는 24~26도 정도로, 습도는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