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1.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재신경치료를 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은 통증이 없더라도 서서히 나타나거나 해당 염증이 커지면 계속해서 치조골이 소실될 수 있으며 아래에 있는 신경과 근접하면 안면신경 마비도 올 수 있습니다.
2. 과거에는 소리만 나더라도 치료의 대상이나 일생에 걸쳐 소리만 나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불편감이 크지 않다면 치료는 하지 않으나 턱관절 질환의 경계에 있으므로 관리를 해주셔야 하며 다음과 같은 수칙이 도움이 됩니다.
1. 입을 벌릴 때는 가능한 천천히 벌리고,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부피가 큰 음식은 가능한 피하고 얇게 잘라서 드세요
3.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을 드세요
4. 오랫동안 씹거나 자주 씹는 것을 피하세요
5. 치료 중에는 통증이나 소리가 유발되지 않는 쪽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씹으시고 치료가 종료된 이후에는 잘 사용하지 않던 쪽으로 씹는 양을 서서히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손바닥으로 뺨, 옆머리, 어깨 부위를 부드럽게 자주 마사지 해주세요
7. 근육 및 관절이 쉴 수 있도록 턱을 괴거나 이를 악물지 않도로 주의해주세요
8. 따뜻한 온습포 찜질을 턱과 목/어깨 부위에 자주 시행해주세요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