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년 된 친구가 자꾸 ‘내가 힘들 때 넌 뭐 했냐’며 섭섭함을 표현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최근 연락을 자주 하며 지나간 일들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놨습니다.
"그때 너는 내 편이 아니었어"라며 감정을 반복적으로 표현하는데, 저는 기억조차 잘 안 나는 일도 많아요.
이런 관계, 끊을 수도 없고 계속 끌고 가자니 너무 피곤한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래된 친구일수록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정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도 필요하겠어요!
기억이 안 나는 일이라면 그동안의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게 좋겠어요~
님 고등학생 아닌가? 20년 된 친구라니? 여기는 지금 고등학교 다닌는 애들이 질문 던지는 곳 아닌가요 고등학생 아닌데 여기에 뭐 질문 던짐? 보상 노리고 아무데나 질문 던지는 의도가 보이네오
안녕하세요.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기억도
나지않는 일들로 시시비비를
따지는건 친구로서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의 성향이 잘 바뀌지 않는만큼
정말 서로 이해하고 친한 친구가
아니시라면 가까이 하시는걸 주의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확히 무슨일인지는 모르게만 모든관계는 피곤하고 힘들면 그만두자는 생각이드는게 인지상정이에요. 그리고 모든 관계에 중심에는 본인이 있는거구요. 선생님이 불편하고 힘들면 그 관계는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아보여요. 그리고 관계를 정리할때 말을 해주면 될거같은데요.
정확히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질문자님이 우선 기억이 안나신다면 친구분께서 질문자님에게 얘기를 제대로 안해줬거나 크게 짚고 넘어갈만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심코 넘어갔을 것 같습니다.
그때 사건들에 대해서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그래도 말을 계속 심하게 하신다면 거리를 조금 두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