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좋을 때 걷기운동을 하면 우울감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던데 왜 그런 걸까요?

어제 새벽에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운동하기에는 좋은데 햇빛은 나지 않더라구요.

어떤 날은 햇빛 좋은날 걷기 운동을 하면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운동의 효과일까요? 햇빛의 효과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다입니다 햇빛쬐며 걷기는 정신과의사들도 추천하는 강력힌 항우울효과를 자랑합니다 실제 제가 다닌 병원에서도 그렇게하라하고 찾아보니 미국정식 내용인가봐요

  • 안녕하세요.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됩니다. 비타민 D는 뇌 기능과 기분 조절에 영향을 주며 부족할 경우 우울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 두가지 다 효과를 봐서 그렇습니다. 햇빛이 우리 피부에 닿으면 비타민D 형성되고 이는 세로토닌 호르몬을 생성합니다. 세로토닌은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긍정적인 호르몬입니다. 여기에 걷기 운동을 한다는 것은 몸의 체온을 올리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데 이때 주로 긍정적인 느낌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또한 걷기 운동은 혼자 만의 생각할 시간을 주고 내가 받은 스트레스나 고민을 깊게 생각하고 해답을 찾기도 해서 더욱더 우울감이 사라지게 해 줍니다.

  • 햇빛 좋을 때 걷기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거는 당연합니다. 햇빛을 쬐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증가하여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햇빛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져

    우울감이 들기도 합니다

  • 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면 멜라토닌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가 감소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수면 패턴 이나 생활 리듬감이 깨져 우울한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햇빛의 영향도 있지만 운동의 효과도 같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이는 햇빛에 포함된 비타민의 합성으로 인한 기분전환이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하의 우충충한 방에 있다면 우울감이라든지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만, 햇빛을 쬐게 되면 비타민 합성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기분좋음이 지속될 수 있다고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최소 15분은 산책을 하며 햇빛을 쬐게 해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