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신용카드 처럼 사용되려면 최소한의 TPS는 얼마가 필요하나요.?

2019. 04. 14. 02:35

점점 암호화폐 산업이 바로 결제가 되는 직불카드를 출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영국에서 사용가능한 직불카드를 출시한다고 했는데요 직불카드가 신용카드 처럼 사용되어야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아직 암호화폐의 TPS가 그리 빠르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어느정도의 TPS여야 신용카드처럼 사용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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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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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카드의 경우 평균 2만 TPS 수준에서 거래가 몰리면 5만 TPS까지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평균 7 TPS, 이더리움이 20 TPS, 이오스가 3,000 TPS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 수준의 거래 처리 속도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자체적인 블록체인으로 신용카드 사의 거래 처리 속도를 따라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사이드 체인이나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이더리움의 경우는 세레니티 단계에 이르러 샤스퍼의 적용과 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완전히 전환되면 14000TPS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 속도가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신용카드 사와도 경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오스의 경우에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블록체인 중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 더욱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러한 TPS를 네트워크나 결제 시스템의 성능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 중 하나로 삼는 것은 좋으나 신용카드사와 각 블록체인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같은 기준으로 거래 처리 속도를 측정한 것이 아니므로 단순한 비교는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거래 처리 속도와 함께 네트워크의 안전성이나 보안성, 유저 수와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 04. 1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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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TPS가 일반 카드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많이 사용하는 비자카드의 TPS를 살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비자카드의 최대 TPS는 24,000 TPS로 확인이 됩니다. 평균 3,526TPS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현존하는 암호화폐 중 TPS가 가장 높다고 알려진 EOS의 경우 최대 TPS는 3,996정도로 집계가 됩니다. 비트코인은 7 TPS, 이더리움은 20 TPS 로 확인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암호화폐가 일반카드처럼 일상결제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EOS 정도의 TPS는 나와줘야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9. 04. 1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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