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이슬이 생기는 정도는 외부와 내부 온도 차이보다는 상대 습도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상대 습도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포화 상태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상대 습도가 높을수록 이슬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온도 차이도 이슬 생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외부 온도와 내부 온도의 차이가 클수록 이슬이 생성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외부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내부 온도가 따뜻한 경우에는 외부와 내부의 온도 차이가 커져 이슬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