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 공인중개사, 헤지펀드할 때 지장이 생길까요?

제 남동생이 주식을 좋아합니다.

주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 그냥 자기 혼자 수익을 내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딱히 누군가와 정서적 교류 따위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블랙메탈을 들으며 주식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런 기질 때문에 남동생은 도덕이나 규범을 무시하고 목적 달성부터 하곤 햇습니다.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가방에서 1만원을 뺏어가려고 하자 칼을 들고 와서 위협을 하고,

밤에 잠을 자는데 길고양이들이 이상한 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길고양이를 발로 차거나 폭행하고

가족들이 힘들어하든 말든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심하게 꾸짖으니까

"아직 세상을 잘 모르나본데, 원래 세상은 악한 놈이 더 잘 살아 착한 놈처럼 가식 떨다가 버려지느니 그냥 내 본성을 드러내고 잘 살아갈 생각이나 해"라고 하더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동생분이 말씀하신 성향 자체보다 타인을 해치거나 규범을 무시하는 행동이 더 큰 문제입니다. 공인중개사나 헤지펀드, 투자 분야 모두 결국 신뢰, 법규 준수, 고객 및 동료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협박,폭력,동물학대,규칙 무시는 장기적으로 인간관계와 직업생활에 큰 지장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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