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남동생이 왜 아빠만 걱정을 할까요?
제 남동생은 어릴 때 잔인한 행동을 한 이후로 정신병원에서
사이코패스 의심 진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반사회적인 성향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 동물학대나 방화처럼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성향이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종종 가끔 그런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나 신기한 것 혹은 금기시되는 것에 대한 일시적 흥미일 뿐 충동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자신은 범죄 따위에 별로 관심이 없는 대신 돈을 많이 벌어서
세상이 부서지든 말든 상관없이 그저 조용한 통나무집에서 휴가를 즐기며 사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가족들 중에서도 아빠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슬픔을 느꼈지만, 그건 전적으로 "이제 아빠차례인가,"하는 생각에 대한 슬픔이었죠.
자신은 삼ㅊㄴ, 고모, 엄마, 외할머니, 누나에 대한 어떠한 걱정도 없다고 합니다.
오로지 아빠를 데리고 통나무집 오두막에 가서 휴가 및 여생을 즐기는 것이 목표일 뿐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유를 알 것 같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로지 마음속에 아빠만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이 넓지만
그속에서 아빠만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아빠가 있어서 잘 자란것 같습니다 동생에 마음을 아무도 이해 안해 주는데 아빠는
이해 해주고 다 받아주고
응원해 주는 아빠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동생분과 아버지의 애착관계가 그만큼 깊다는 뜻입니다.
왜 그렇게 깊은 애착관계가 형성되었는지는 질문글로만으론 알 수 없습니다.
아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뭔가 특정 계기가 있었는지등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