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월 여자아이가 소변은 잘가리는데 아집 대변을 못 가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아이가 47개월인데 아직 대변을 못 가려요. 우선 아이가 행동이나 언어가 또래에 비해 12개월정도 느려 언어행동발달 센터를 다니고 있습니다. 기저귀는 안하고 있고 소변이 마려울때는 쉬야마려워 라고 말하고 유아용변기에 혼자가서 앉아서 잘 해결합니다. 밤에 자는 중에도 이불에 소변을 보는일이 한달에 한두번?정도 빼고는 없이 소변은 잘가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쉬야마렵다고 화장실도 잘가요. 대변만 못 가려요. 대변이 나올거 같으면 어디 구석에 숨거나 예민해집니다. 와이프와 제가 눈치채고 변기에 가서 싸자고하면 질색을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다 팬티에 싸게 되구요. 타일러 보기도 하고 설명도 해줘도 대답만 네 할뿐 반복입니다. 소변가린지는 4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변기에 대변을 본게 어린이집에서 한번 담임선생님이 15분? 동안 앉혀놔서 겨우 싼게 다입니다. 집에서는 변기에 앉혀서 기다려도 안싸구요. 싫다고만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직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는 대.소변 가리기를 할 마음의 준비가 될 던 상태이기 때문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기저귀를 가리고 대.소변 연습을 할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언어적 발달의 지연을 보인다 라고 한다면
대.,소변 가리기는 늦게 발달이 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아이의 발달적인 부분의 치료를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변기에 앉아서 대.소변을 보아야 함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적절한 설명을 해준 후, 변기와 익숙해 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아이를 변기에 앉히고 대.소변 가리기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소변 가리기에 대한 교육적인 부분의 지도는 영상과 동화책을 보면서 꾸준히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변기에 앉으면 변을 봐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 주세요.
하루에 한 번씩 변기에 앉아 있다가 오는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의 시도와 노력에 칭찬을 해주시고, 잘 안되더라도 절대 나무라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7개월인데 대변을 잘 못 가린다면 우선 매일 한번씩 변기에 앉혀 대변보는 연습을 하고 만약 성공시 크게 칭찬하며 아이가좋아하는 보상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