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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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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네시로 가즈키 작가랑 비슷한 소설이 있을까요?

가네시로 가즈키나 은희경 장편소설 처럼 어릴적을 회상하는 성장소설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고 잘 읽히거든요

다른 어려운 소설들은 아무래도 잘 읽히지도 않고 중간에 그만 읽게 되는데 성장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쫙 읽게 되는데요 이런 소설과 비슷한 성장소설이 또 있을까 궁금합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이건 정말 추천해 주고 싶다 하는

그런 소설이 있는지 있으시다면 추천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시봐도협조하는계란말이

    다시봐도협조하는계란말이

    저도 성장소설을 좋아하는데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책들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제게 너무 도움이 되었던 책들 추천 드릴게요.

    헤르만헤세 - 싯다르타

    많은분들이 인생책으로 꼽으시죠. 초반에 불교, 힌두교 내용이 나와 어렵지만 굳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말고 세장 정도만 참고 넘긴다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아를 찾아 여정을 나서며 고충을 격고 성장해 나가며 깨달음을 얻는 내용입니다.

    헤르만헤세 - 데미안

    이것 역시 너무 유명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헤르만헤세의 자아찾기를 정말 좋아해요. 주인공이 데미안이라는 존재를 만나서 자기를 찾아가고 운명을 받아들이는 내용입니다. 싯다르타를 먼저 읽으시고 취향에 맞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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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네시로 가즈키나 은희경처럼 유년 시절을 회상하는 성장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아몬드 손원평,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가 잘 읽히는 편입니다. 특히 아몬드는 문장이 어렵지 않고 인물의 내면 변화가 뚜렷해 몰입도가 높습니다.

    조금 더 잔잔한 회상 중심이라면 달려라 아비 김애란이나 데미안 헤르만 헤세도 성장과 자아 탐색을 잘 담아 추천드립니다. 공통점은 문장이 비교적 부담 없고 청춘의 흔들림을 중심에 둔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