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심어둔 고추 처방(충해)이 필요합니다.

정식 45일차 복합내병계 고추입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첨부드린 사진과 같이 고추 상단부근에 위치한 잎과 새순들에 충해를 입었는데 나방의 소행인지 달팽이의 소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잎 뒷면에 진딧물이나 응애는 없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추는 우리나라 음식에 빠지지 않는 주요 채소작물로서 재배면적 및 생산량에서 쌀, 콩에 이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고추는 각종 병충해 피해가 심해서 상품성이 높은 고품질 고추 수확을 위해서는 철저한 병충해 관리를 해야 한다.

     

    몇 년 전만 해도 역병과 탄저병과 같은 병해가 고추 수확량에 큰 영향을 끼쳤다면 최근에는 바이러스가 고추 재배에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고추 병충해 방제시기는 꽃이 피기 전에 쳐야 하는데 꽃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살충제 와 진딧물 약을 꽃이 피기 전인 5월말 부터 살포하여야 한다.

     

    탄저,역병을 동시방제하는 앙콜 수화제나 균스타 수화제와 담배나방, 진딧물류를 동시방제하는 리무진 캡슐현탁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