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강력한여새275
우리나라에서 행글라이더를 언제 처음 시작되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행글라이더를 언제 처음 시작되었나요. 영국의 라이트형제가 날아오른 방식과 유사한것 같은데요. 목숨을 걸고 하는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공식적으로 정확히 시작된 최초로 시작한 년도가 확실치 않아 대략적인 년대순으로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행글라이더는 1970년대 후반부터 소개되기 시작해서 1980년대 초반에 본격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초기에는 해외에서 유입된 정보를 바탕으로 동호인들이 장비를 직접 제작하거나 수입해 비행을 시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80년대 중반에는 동호회와 협회가 생기고 교육과 대회가 이루어지면서 하나의 항공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행글라이더의 안전 장비와 교육 체계가 부족해 위험성이 크게 느껴졌지만 현재는 장비 기술과 안전 규정이 발전하면서 비교적 체계적인 스포츠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자연 조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위험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며 반드시 전문 교육과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급된 경우는 1970년대 중반으로 보여 집니다.
여기에는 한국행글라이드협회가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장비와 기상 정보가 부실하여 위험한 상황이 많아지만,
현대에는 과학적인 방식과 정보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서 비행시 비상용 낙하산을 포함안 교육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살짝 정정하면 라이트 형제는 미국인이고 영국이 아닙니다 😊 한국 행글라이딩의 시작은 한국 행글라이딩의 공식적인 시작은 1982년 8월 진해 장복산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대학생 행글라이딩 선수권대회로, 전국 10여 개 대학이 참여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대회였으며 이 대회가 국내 행글라이딩 붐의 출발점이 됩니다. 라이트 형제는 미국 오하이오 출신 형제로 영국이 아닌 미국인이고, 행글라이더는 라이트 형제보다 훨씬 현대적인 스포츠로 1968년경 미국의 리처드 밀러가 대나무와 나일론으로 삼각날개를 제작해 비행에 성공한 것을 최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건다는 느낌은 맞는데, 요즘은 장비와 교육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안전 규정을 지키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항공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