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는 많이먹어도 상관없나요??

견과류는 많이먹어도 살찌는거 외에 건강에 문제는없나요??

견과류 너무좋아하는데 살이 안찌는체질이거든요..그럼 많이먹어도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견과류는 기름과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장내 가스가 발생하고 설사가 날 수도 있습니다.

    기름기과 섬유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별 탈이 안 생기는 정도로 드시기 바랍니다.

  • 살이 안찌는 체질이시더라도 견과류를 한 번에 혹은 매일 과다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푸드이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체중 증가 외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상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화기계 문제 (위장 장애)

    ​높은 지방 및 식이섬유 함량: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합니다. 지방은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한 번에 너무 많은 식이섬유와 지방이 들어가면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 위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화 효소 억제물질: 견과류 겉껍질 등에는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진 '피틴산(Phytic acid)'이나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2. 특정 성분 과다로 인한 독성 위험

    ​브라질너트 (셀레늄 중독): 셀레늄이 매우 풍부한 브라질너트는 하루 2~3알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채웁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셀레늄 중독증(탈모, 손톱 부러짐, 구토, 피로감, 심한 경우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몬드·캐슈넛 (옥살산염 및 결석): 아몬드나 캐슈넛에는 '옥살산(Oxalate)'이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내에 옥살산이 과다 쌓이면 칼슘과 결합하여 신장 결석을 유발할 위험이 커집니다.

    ​은행·아몬드 (아미그달린 독성): 생아몬드나 특정 견과류에는 미량의 독소 성분이 있어 반드시 볶거나 익혀 적정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3. 영양 불균형 및 섭취 방해

    ​영양소 흡수 저해: 앞서 언급한 피틴산 성분은 체내에서 칼슘, 철분, 아연 등의 미네랄과 결합하여 이들 영양소가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견과류만으로 배를 채우면 다른 필수 영양소의 흡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방산 불균형: 일부 견과류(호두 등 제외)는 오메가-6 지방산 비중이 높습니다. 오메가-3 대비 오메가-6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 및 건강하게 먹는 팁

    ​하루 적정 섭취량: 성인 기준 하루 한 주먹(약 25g ~ 30g)이 적당합니다.

    ​아몬드: 약 20~23알

    ​호두: 약 56반쪽 (23알)

    ​캐슈넛: 약 15~18알

    ​브라질너트: 하루 1~2알 이내 권장

    ​지방 소화가 부담될 때: 골고루 섞인 '하루 견과' 형태의 제품으로 양을 제한해 드시거나, 따뜻한 물과 함께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살이 안찌는 체질이시더라도 위장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루 한 주먹 정도로 적당히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브라질넛같은경우에는 몇개이상 먹으면 안됐던것같아요

    그런 주의해야할 견과류 외에는 괜찮지않을까요

    견과류는 건강에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