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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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하용

아하용

남편과 화장실 다툼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남편이 항상 서서 볼일보고 커버 안내림

그거까진 ㅇㅋ 익숙해져서 상관없음

근데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오줌을 흘림

아내 왈 볼일 보고나서 확인을 하고 닦아라

수십 번 말했으나

흘린걸 보고 말을 해야 들어가서 닦음

술마시면 더 심함. 오줌을 여기저기 뿌리는 수준.

어느 날 또 남편이 오줌을 흘려놓음

아내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남편+흘린오줌을

보자마자 “다시 들어가“ 라고 단호하게 말함

남편은 오줌을 닦고 나오더니 그런식으로 말하지말고

차라리 닦으라고 해라 말을 좀 예쁘게해라. 라고 함

아내는 백날천날 말해도 안듣는데 내가 말이 어떻게 예쁘게 나오냐. 행동을 먼저 예쁘게 해라. 하며 싸움

하 해결법이 없을까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공용 공간인 화장실은 함께 사용하는 만큼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한것 같아요.

    남편분이 흘린 흔적을 스스로 확인하지 않는 습관은 반복되는 갈등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아내분의 표현 방식이 단호하다 보니 남편 입장에서는 지적을 받는 기분이 쌓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결국 말투보다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남편이 먼저 책임감 있게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항상 안좋은 상황이 반복되면 말이 거칠고 안좋아질 수 밖에 없는데 남편은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말을 이쁘게 하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습관이 되어 잘 고쳐지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남자이며 결혼했고 서서 볼일 보는데 보고 나서 흘렸다 싶으면 샤워길 물로 흘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 진짜 이 악물고 그냥 둬보세요

    지린내가 풀풀 풍기도록 

    그럼 청소도해보고 안할듯합니다..

    좋은 말로 몇번 타일러도 안들으면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수밖에..

  • 닦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안 닦는 건가요? 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많이 약속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냥 닦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냥 질문자님이 참던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도대체 왜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지 진지한 대화를 해 보세요.

  • 답답하네요.

    이기적이고 생각이 깊지 않아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과 결혼했으니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소변은 백퍼 튑니다. 큰 방울은 물론 보이지 않지만 미세하게 주위로 분사돼서 며칠만 청소를 안 해도 지린내가 은은하게 나죠.

    낙차로 인해 사람 키 이상으로도 분사된다고 하네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은 똑같이 하면 조금 깨닫기도 하는데 신체구조가 다르니 그럴수도 없으니 앉아서 누는 걸 지속적으로 권유해보세요.

    앉아서 누는 게 잔뇨가 낮거나 그러지 않는다는 연구 내용도 있으니 찾아서 보여주고요.

    아님 화장실 청소를 아예 남편에게 전담하게 하고 지린내가 나도록 방치하는 것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람은 잘 안 변하고 고집 같은 건 평생 가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누적된다 싶으면 이혼도 고려하세요. 높은 확률로 다른 면에서 스트레스 줄 겁니다.

  • 보리차같은걸 세면대 손잡이 주변에 뭍혀눟고 역지사지를 느껴보게 해보세요!

    드러워서 깜짝놀라게 해보세요

    지가당해봐야지 그거맨날 치우는거 개짱나는데..

  • 보통 두 세번 소리 들으면 고칠텐데.. 아내 무서운 줄 모르나 보네요...

    역지사지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한 두번 얘기하면 알아먹어야 하는데 몇 번을 얘기해도 계속 똑같으니 말이죠

  • 결혼 30년차에접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질문같은 문제로 결혼 초반에 다툼이있어

    앉아서 볼일을 보기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이제는 너무 편합니다.

  • 정말 이건 끝나지않는 논쟁인거 같아요 솔직히 남자로서 가오가 있기는하죠 서서싸는게 타고난 것이니 그치만 결혼을하고 여자와 함께 평생을 살아간다면 앉아서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게 남자죠

  • 변기 손잡이 커퍼 사용하게 되면, 그래도 그 불편함 덜어낼 수 있어요. 사실상 몇번을 이야기하고 갈때마다 잔소리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 숫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발정기가 되니 집안 곳곳에 마킹을 하고 다니는데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났습니다. 어쩔수 없이 수술을 시켜줬습니다. 사람 소변도 그렇게 튀어놓으면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납니다. 남편분은 닦으라는 아내말에 뭐라하기전에 먼저 조심하고 변하셔야 할듯 합니다.

  • 남자가 말을 더럽게 안듣는군요.

    오줌을 흘린다고 면박을 주면 100에 99명은 창피함을 느끼면서

    가족들의 위생 청결을 위해 대부분 앉아서 보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런데 몇번을 말해도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더럽게 오줌을 흘리는 행동을 한다면

    오줌을 싸고 반드시 물청소를 하고 나오라고 지시하세요.

    오줌 싸는 거울쪽에 "오줌싸고 물청소" 라고 프린트 해서 종이로 붙여놓은것도 한방법입니다.

  • 참 그문제로 의외로 많이 다툼이 있더라구요 이부분은 어느 한사람이 많이 양보를 되는부분이더라구요 대부분 남자분이 양보를 많이 하셔서 해결을 하는게 제일좋아보이긴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집에서 볼일본후 항상 확인후 나옵니다 여자분께서도 무조건 남편분만 탓하지마시구요 결혼생활이 누구혼자 희생하는게아니라 서로의 희생과헌신이 필요한거니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 입니다..

    결혼한지 11년차 정도..

    신혼 초.. 저 역시 집 화장실에서 서서 소변을 봤습니다..

    저 역시 와이프가 소변 흘리는거 때문에 조금 아주 조금 뭐라고 한거 같습니다만.

    관련 크게 기억되는건 없습니다

    어느 날은 와이프가 앉아서 소변 보라고.. 한 두 번 정도 얘기한거 같습니다... 수 번 반복해서 들은 기억은 없습니다

    전 농담 이겠지 하며 웃겨 넘겼습니다

    어느 날 집에서 서서 소변을 보는데...

    변기 주변과 바닥에 흘려지는 소변을 보면은 샤워기로 간단히 씻는 수고(?)를 했습니다

    또한, 제 정강이 쪽에 소변과 물이 튀는 듯 했습니다..

    그 때 부터 찝찝했었고..

    이후에는 앉아서 소변은 봤었습니다

    너무나 좋습니다(?!)

    추가로 치울 것도 없고

    제 정강이나 바지에 튀는 것도 없고 등등

    단점은 그닥 없는 듯 하고

    여러(?) 장점이 많은듯 합니다

    이후 와이프에게 내가 남자로서 자존심 버리고 앉아서 소변 본다고 하니 좋아했습니다

    와이프가 좋아서 앉아서 소변 보는건 둘 째, 셋 째 이유고

    첫 째로 제가 편하고 추가 할일도 없고 튀지는 앉고 해서 입니다

    남자분들 양변기에 앉아서 소변 두,세번 해 보십시오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답은 화장실이 두개인곳 가서 따로따로 쓰기이지만

    한명이 조금은 양보하는게 좋습니다.

    말로만 다시 닦아줘를 해주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남편분의 배려가 필요하네요.

    당하는 입장이 질문자님 이시고요.

    저도 남자지만 서서볼일 보면 아무리 조준잘하고 일봐도 튀고 더러워지는건 어쩔 수 없어서 스스로 앉아서 보고 작은 볼일이라도 뚜껑 닦고 물내립니다.

    와이프와 딸에대한 배려의 차원도 있고요.

    좋게 한번 더 말해보세요. 배려하면서 살자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튄소변은 더럽다고요.

    부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 저희집도 똑같은 문제로 계속 잔소리를 했었는데요. 많이 싸우기도 했구요. 에효..

    정말 오랫동안 말을 안들었는데요. 요즘엔 앉아서 소변을 눌때도 있네요. 놀래서 물어보니 어지럽다나..ㅡㅡ^

    암튼 자기몸이 힘드니 앉아서 볼일을 보더라구요.

    계속 말하는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습관을 들여야 하니까요.

  • 화장실은 생각보다 세균번식이 잘되는곳이죠.따라서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위생관리에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특히 남성분들의 소변습관만 조금 바꿔도 충분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남성분도 여서분들처럼 앉아서 소변을보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을듯합니다~~

  • 변기를 항상 지저분하게 쓰고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생긴 상황이네요.

    자꾸 얘기해도 잊어버리면 화장실 내에 잘 보이는 위치에 '변기 닦기' 라고 써서 붙여놓으시고 그래도 안 고쳐지면 앉아서 볼 일보는 규정을 만드세요.

  • 앉아서 보게하든 커버를 올려놓고 사셔야 할 것 같네요

    지저분한데 더 지저분하면 따로 볼일을 본 후 샤워호스를 설치해 물을 뿌려 희석하면 어떨까요?

    그게 아니라면 설득을 계속하는거죠 커버에 오염되고 오염되면 피부발진 여성질병 등을 구체적인 사실을 언급하며 상기시켜주는거죠

  • 이것은 거의 모든 부부들이 싸우는 화장실 이슈인것 같습니다 방법은 딱하나입니다 남자가 소변시 앉아서 해결하고 나올때 물로 씻어 주어야합니다 남자분이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 남자들이 서서 볼일을 보게되면 좌뱐기에는 튀거나 흘리거나해서 지저분해질수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앉아서 볼일보는 사람이 많이있구요

    그런부푼에대해 진지하게 이야기가 필요할것같아요

    매번 그런식으로 지낼순없잖아요

  • 참 여러번 수십번을 말해도 남자들은 조심이 안되는건지 답답합니다 앉아서 봐도 되는건데 그게 그리 힘든건지 남자들 조금만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고만

  • 이런 문제들 때문에 소변을 앉아서 누는 남자분도 생겨나고 있죠

    그러나 그러한 행위가 남자로서 조금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자가 서서 소변을 보게 되면 방금 말씀하신 그러한 행위들은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어떤 식으로든 튀게 되어 있고 흘리게 되어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 다음에 2차적인 행위겠죠

    혼자만 쓰는 장소가 아니기에 서로에게 약속된 플레이를 반드시 해야만 다음에 쓰는 사람이 열을 덜 받겠지요

    물론 스트레스 받아서 말을 함부로 하는 것도 있겠고 남자분이 또 거기에 대해서 더 열을 받기도 하지요

    방법은 역시 협상과 약속밖에 없습니다

  • 남편분에게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면 칭찬을 해주세요. 남자들은 뭐라고 하라고해도 안 하다가 칭찬을 해주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더라구요

  • 오늘 남편과 협상을 시작하세요 전적으로 화장실 당당자로 임명을 하세요 화장실바닥청소 변기청소 전적으로 맡기세요 처음에는 서툴지만 차츰 잘 할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청소하면

    다른사람이 어지럽히는 꼴을 못봅니다 효과 최고일거에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네요 아주 좋아요

  • 근처 눈에 보이는 주변에 스티커나 화장실 도구를 배치해 보지요

    흘렸을때 각인시키기 위해서라도 해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역지사지로 남편이 싫어할만한 행동 하나쯤 해보는것도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성인처럼 대하지말고 짐승처럼 상점 제도도 괜찮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계속 흘리면 남편이 싫어할만한 행동 똑같이 되갚아 주는게 베스트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