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솔직한 퇴사 사유는 낮은 연봉과 상사와의 불화 때문입니다.

솔직한 퇴사 사유는 낮은 연봉과 상사와의 불화 때문입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감점 요소가 될 것 같은데, 부정적인 퇴사 사유를 커리어 성장 의지로 자연스럽게 포장하는 우범 답안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면접관이 퇴사 사유를 묻는 건 '우리 회사에서도 같은 이유로 나갈지'를 보려는 거라, 과거의 불만보다 앞으로 원하는 방향을 중심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고, 같은 사실을 어느 쪽에서 보느냐의 차이예요.

    연봉은 "맡은 업무 범위가 넓어졌는데 그에 맞는 보상과 성장 기회가 부족했고, 제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처럼 표현해보세요. 상사와의 불화는 직접 언급하지 말고, "의사결정 구조가 하향식이어서 제안을 펼치기 어려웠다"처럼 조직 문화의 차이로 설명하면 돼요.

    끝에는 지원한 회사와 연결해주세요. "그래서 성과를 명확하게 평가하고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귀사에 지원했다"처럼요. 회사의 장점을 미리 찾아두면 더 자연스럽게 들려요.

    채택 보상으로 1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맡은 업무에 비해 적은 연봉이 퇴사원인 이었다고 하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

    잦은 야근과 높은 업무강도에 비해 연봉이 너무 낮아 업무를 하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다고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짜피 이전 회사보다 적은 연봉으로는 이직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이정도 답변은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상사와의 불화는 회사에서도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많아 말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